우선 내관점에서 표현해 봅니다.
내가 정치꾼을 사람처럼 여기지 않는 이유는,
그전에는 그래도 야당이니 체면을 봐서라도 국민편에서 어쩌구~ 저쩌구,
멱살잡이도 하고 그러겠지 했지요~
그런데,
지난 CNK 주가조작사건때 일입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때 정치꾼 어느누구도 이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던 애들이 없더군요.
이사건은 정부관리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뱃살더 찌우겠다고 사기를 친 사건입니다.
그것도 총선전에 터진 사건인데 어느애들 하나 이문제로 언급하는 애들이 없더군요.
때마침인지, 이것을 감추려는 전략이엇던지 민간인사찰 문제만 가지고 특히 난리를 쳐대군요.
상식적으로 봤을때,
총선을 목전에 시점에서 야당은 의석수를 늘리는데 이거보다 더 큰 호재가 또 있었겠습니까?
여당은 또 여당대로 현정부와 차별하 하는 차원에서라도 흔한 표현대로 존나게 떠들어댈 판 인데도,
약속이나 한듯, 야당애들도 여당애들도 모두 모두 꿀먹은 벙어리 모습 이었지요~
이것은 뭘 의미 할까요? 시사토크쇼를 진행하는 박종진씨가 한말이 지금도 생생하군요~
CNK사건을 파고들면 그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겠단 ............
이렇게 볼때 이쪽도 저쪽도 이문제로 기소를 한쪽도 영장기각 내린애들도,
모두 모두 공범이란 뜻 아닌가요?
그런데, 이제와서 화합 어쩌구 하면서 떠드는것들 믿을수 있을까요?
문재인씨,
정치꾼중에선 그나마 좀 참신하다 여긴 인물인데.
역시 입다문쪼 중 한사람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철수씨도 입다물지 않았냐 하겠지요~
맞아요~
그런데,
그때 안철수씨가 정치인 입장이었다면 지금보단 다른 평가가 내려지겠지요~
그래서 한가닥 희망을 가지는 의미에서 .............
또 그가 여지껏 살아온 인생역정을 볼때도 ......
절반계약서 ~ 어쩌구 ~ 저쩌구하던데,
뭐~ 뭐 한자리 해보겠다고 나선애들 기본이 위장전입 부동산투기던데 그래도 장관하고 총리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역사에서 제2의 해방을 맞이하는것고 같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해방되고 쪽바리편에 붙어서 온갖 사이끼리를 일삼으면서 동족에겐 쪽바리들보다 더
추상같았던 친일파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감싼 이승만 때문에 우리나라의
민족성은 이것도,저것도, 아닌 우스꽝스런 모습이 된겁니다.
이번에도 과거 정치꾼들, 또 여기에 빌붙어서 명예와 부를 누리려는 사법, 입법, 언론, 교수
모든 정치꾼 이것들을 청산치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국민들이 사기를 당하던 허리띠를 졸라메던 나몰라라
하고 뱃속만 챙긴것들 누굴 믿겠냐구???
* 그런데 내가 주식해서 다 말아 먹었냐고 ?
ㅎㅎㅎ
주식이란 단어는 아는데 그게 어떻게 생긴건지 아직 본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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