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대접 했다면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푸대접 했다고 보지 않는다.
왜 대낮에 날벼락처럼 전라도 푸대접론이 퍼졌을까?
정말 참담이다. 또 전라도 인가???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거니와 있다고 한들
그것은너무나 당연하다.
김대중 전라도판 인사만행을 살펴보면 정부의 핵심부서 100인을 추적해본 결과중 핵심중의 핵심부서에서는 무려 76%란 수치에 해당하는 정부 중요관직을 독차지하였음이 조선일보 조사 결과에 잘 나타져 있다.
왜 그때는 침묵하고 있었느냐???
그때는 전라도 출신이 독식하니까 기분이 좋아서???
전라도 출신이 똑똑해서 그랬다고???
피해의 보상이였기에 이해 해달라고???
애끼 이사람들아!!!
그런 비론리적이고 자기 합리화에 이제 이골이 난다.
한마디로 듣기가 싫다는 것이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가?
저들이 인간인가? 아니면 여우들인가? 항상 빈정대고 반대를 위한 반대와 피해의식이 이제 마녀사냥으로 전국을 혼돈으로 몰고가려고 하는가? 지난 김대중 인사만행때는 침묵으로 일관해온 전라도가 아니 였든가?
경고한다!!!
또다시 딴지 걸고 지역감정 유발시킨다면 이제는 먹혀 들어 가지 않을 것이다. 왜 냐고??? 김대중 5년동안 전라도인들이 단군이래 최대 부정부폐한 집단으로 이미 낙인이 찍혀있기 때문이다.
못땐 망령이 다시 일어나봐라 그때는 우리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과거를 반성하며 직수구리하고 잇어야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실폐한 정권에 빌붙은 고급관료(3급이상)는 반드시 물갈이 되어야 한다. 그로인해 전라도 푸대접이다라는 말은 꺼내지 마라. 푸대접이란 단어를 주둥아리에 담는자는 바로 수구 꼴통 전라도 출신들이 지역감정에 호소하여 차기 총선에서 국회위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임이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전라도 지역 우민들은 절대 속지마시십시요.
검은 그림자들은 그주둥아리 당장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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