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비행청소년과 제대로된 엄마와의 대화입니다.
"엄마 나 MBC 볼래요.제발"
"이 정신나간 녀석.대통령처럼 되고싶으냐.이 정신나간 녀석아."
"그건 싫어요.대통령은 정말 얼간이잖아요"
"그럼 엄마말 들어.MBC스러워지면 절대 안돼."
"하지만 저질스러워서 더 재밌어요.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여서 그런지 SF영화보다 재밌고 판타지 소설보다도 재밌어요."
"그런 너절한 MBC보면 노무현 같은 또라이가 된다.조선일보를 읽으래두 이 녀석이.
너도 이회창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야지.대통령만 되면 다 장땡이냐. 대통령이된 이승만보다 김구선생이 더 존경을 받고 있어.머리도 노무현은 이회창 절반도 못따라와.말이나 바꾸고 얼간이 짓이나 하구 정신차려"
"하지만 MBC 안보면 웃을수가 없어요.코미디 프로보다 더 저질이고 얼마나 사람 배꼽잡게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웃기는줄 아세요?"
"이 녀석 나중에 김대중처럼 특검이나 받고 그러고 싶어?"
"아니요"
"제발 조선일보 읽어서 김구 선생 같은 사람이 되거라."
"이회창이 더 좋아요."
"그럼 조선읽어"
"네 엄마"
"장하다 착한 내 아들 드디어 탈선에서 벗어났구나"
그이후로 이비행청소년은 MBC 시청할당시 치와와수준인 IQ가 시청중단후 아인쉬타인 IQ 수준으로 올라갔고 공부도 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타에
모범이 되었고 전교조 교사노동자말은 죽어라고 듣지 않는 훌륭한 학생이 되었답니다.
여러분 아직도 MBC봅니까 ?당장 TV를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리시고 조선일보로 새출발 하십시오.얼간이 안되는 비결 MBC 보지마십시오.차라리 안보니만 못합니다.
(퍼온글 각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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