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딱 통장감
당선된지 3개월이 되가는데 아직도 대선 후보같은 느낌이다.
암만봐도 임시 대통령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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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자기 저서에서 "남자에게는 서너 명의 여자가 항상 있어야 한다.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저술을 하였다.
이는 여자를 노리개로 여기면서 서너 명의 여자들 사이를 왓다리 갓다리하며 마음내키는데로 휘졌고 다니며 즐기는데만 열중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요즘 노무현이가 하는 작태를 보면 이런 생활신조가 몸에 배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엿볼수가 있다. 앞으로 이런일이 계속된다면 나라꼴이 말이 아닐것 같다. 집권한지가 얼마나 돠었는가? 겨우 50일 이다. 벌써 통채로 바꾸려 하고 있다. 대구참사현장에 들러 앞으로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다고 장담을 하였고 검찰들도 직접챙기겠다고 tv토론까지 자청하고 나섰었다. 그런데 앞으로는 상관하지 않고 모두 총리나 장관에게 맞겨버리겠다니 용두사미 치고는 가히 수준급이다.
아래 노무현의 말바꾸기를 보면 포일동의 말이 허황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가 있을것이다.
1. 어케된거여 이런식으로 뒤집다가는 5년 후에는 몽땅 뒤집겠네! 제기랄!
2. 네멋대로 해라! 누가 말리냐? 뻔뻔스러운 놈 같으니라구!
3. 월래 똥누면 밑은 시원하지만 냄새가 좀 나느니라!
4. 똥개는 범 앞에 서면 꼬리를 내리는 법이다. 고롬!
5. 기회주의자는 중도에 탄핵된다. 알간!
6. 대통령은 하기싫으면 않해도 된다. 꼴리는 대로 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알간!
* 국정수행 아이구 골치아퍼 바꿔! 바꿔!
"제 모든 것을 국가와 민족 여러분 앞에 바칠 것을 굳게 맹세한다"고 5년간의 국정 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겨우 50일을 하고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네, 전형적인 용두사미의 본보기!
"각 부처의 일은 장관에게, 정부의 일은 총리에게 맡기고 나는 국가전략과제에 집중하겠다" 알간!
* 임기약속 바꾸기
"내래 보톡스지만 검찰총장 임기만은 절대 보장하겠다."
TV토론을 하면서 기회는 이때다! (옷벗기는 기회로 활용)
"현 검찰 상층부는 믿을 수 없다. 바꿔! 바꿔! 모두 바꿔!"
*인사정책 바꾸기
“징계사유에 해당된다면 단호히 징계하겠다”
(20여개 검찰청 평검사들 "밀실인사 중단" 요구 후)
똥개 처럼 꼬리 내리고...
"깽! 깽! 깽!!! (개봉박두 '푸른집 똥개짓는 소리!)
*남북관계 바꾸기
"굳건한 안보역량의 확립과 한미일 협력제체위에서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겠다"(후보시절)
요놈보게 똥싸고 나드니 변소깐에 다가 '퉤!'하네!
"어이! 밀사 너 가서 북쪽 양반을 좀 만나서 이렇궁 저렇궁 하고 오라! 남모르게 해라! 알간! (당선후)
*군미필 바꾸기
"아들을 군에 보내지 못한 자는 대통령은 될수 없다."
뻔뻔스럽게도...
"아들을 군에 보내지 못하신 분이라도 장관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고롬!
*국민연금 뒤집기
"연금지급액을 깎는 것은 발상부터 잘못됐다. 연금은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것이다."
까짓것 이미 배린몸인데 한번 더 뒤집자....
"국민연금의 저부담.고급여 체계를 개선, 보험료와 급여수준을 조정하겠다."
*반미 뒤집기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누시깔 한번 껌뻑하고는.....
"韓美 동맹 공고히 유지"
*국익 뒤집기
"국익을 위하여 특검법 국회통과는 존중한다."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국익을 위하여 여야 중진과 같이 특겁법 내용을 수정하자! 알간!"
*이노무 노무현 주가지주 알아 맞히기
"내일의 주가지수 2000포인트 실현!"
한숨 한번 크게 쉬니....
"지금의 주가지수 574.57포인트"
*패가망신 말뒤집기
쭈구리 : 걸리면 패가망신시킨다. 알간!
국 민 : 建平이를 패가망신시켜라! 이노무 쭈글아!
민정수석 : 建平행님의 인사청탁사건은 "해프닝" 입니다요!
쭈그리 : 맞습니다. 맞고요!
포일동 : 딱! 쭈그리 같이 놀고 자빠져 있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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