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은 대통령 용도와 농민용도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농민이나, 대통령이나 법은 하나 이며 혜택도 차별도 같아야 하는데
검찰에서는 농민을 상대로한 검사의 불법행위를 아직도 해결하지
않고 있습니다.대통령도 소환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의 힘을가진
검사가 조무래기 농민을 상대로한 기초조사 하는데 있어
철저하게 조사할리가 있겠습니까?
이 것 이 검찰에 모습인 것 입니다. 훔친 물건의 소재파악이
되었는지 이며... 정말 홍원기가 철거 업자를 통해 민영기의 내용
증명을 받아보고 철거 중이었는지 철거업자는 누구인지? 조사가 이
루워 져야 했습니다. 이 것 이 기초조사의 시작 입니다.
부산지검조사과 2000형제 57290.2 늑대가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부동산 업자가 제주도에 땅을 투기하면 돈을벌수 있다는
말만 믿고 취득세를 탈세하여 땅을 사게 된 순한 양처럼 부산 지검
에 민충기(검사)는 조사를 받았으며 부동산 업자 이장호를 고소하였는데
민충기(전)검사(051-507-8866)가 땅주인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민영기(부산시 중구 영주 1동 6-13번지 051-462-0055)에게
1억 3천만원에 땅을 팔았지만 1억 2천
만원만 받은 상태입니다.민충기검사가 늑대로 변한것은 2001년 5월
13일 입니다. 철거중이던 시설 하우스 200평 천만원 상당. 관수시
절 중앙 콘트롤시설 660만원을 저의 승락도 없이 불법으로 철거하
여 타처에 운반.검사로서 법을 남용 한 것 입니다. 이는 절도행위
이며 법에 따라 처벌해야 마땅 합니다. 당시 수사관서 에서는 물건
의 행방을 조사하였어야 했고 정말 하우스를 철거하고 있었는지 철
거업자가 누구인지 기초조사가 충분하게 이루어 져야 했습니다.
이들은 기초조사를 무시하여 일방적으로 민충기,민영기 말만 믿고
저의 조서를 무시해버렸 습니다. 어머니가 가족들을 위
해 칼을 잡았을때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 가족의 행복을 느끼며 검
사가 약자와 불쌍한 사람을 위하여 칼을 잡아 쓸때에는 이나라 사람
이라는 자부심으로 행복을 느끼며 미꾸라지 검사가 법을 악용 하여
자기자신을위해 칼을 잡았을때에는 이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부끄럽
기 짝이 없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이나라를 불신하지 않을까요?
검찰에서는 검사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당시는 검사 였습니다. 또 그
의 준하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사람은 앞으로도 법을 법대로
하지않고 법을 악용 할 것 이 뻔합니다.
한번전화보면 압니다.(051-507-8866)
<제주 지검 2002형제 제10673호>
<부산지검 2002형제 제71966호>
<부산 중부 경찰서 수사 제61110-4219호>
<제주지검 2001년형 제12971호>
<부산동래 경찰서 (고소 제8896호)>
농민의 고충은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하루는 지나갑니다.
현직(당시)검사가 농민의 물건을 훔친 사건을 개인간의 민사사항 으로
매도하는 고충처리 위원회의 행태는 국민 고충 처리위원회가 아니
라 말로만
위로하는 고충위로 위원회 군요."넌,재수가 없으니 참아라" 하는
것 같군요.
왜! 꼭 핵심은 비켜서만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해석 해서 가는지
분노를 느낌니다. 농민인 저가 소장서류를 제주지검 으로 보냈더니
제주지검에서 부산지검 으로 →부산지검 에서 →
울산지검 으로 결과는
→죄는 인정하나 농민 너는 재수가 없군 →억울한 농민은 →고충 처
리위원회 으로 고충처리 위원회 에서는 다시대검찰청 으로 →
→대검찰청 에서 다시 울산지검으로→울산지검 에서는 →너 농민 정
말 재수가 없군 →뻔한 스토리가 아닙니까?
분노하는 농민은 벌레 보다도 못 한 사람이군요...ㅡㅡ다시한번 고
충처리 위원회로 보냅니다.→고충 위로 위원회 →
오늘도 하루는 가네
"제발 탁상행정 그만 하시지요"
문서번호: 상담 07000-731
민원번호: 2003.고충 3906호
81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