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기가 아니라 TV가 만들어준 인기를 "거품인기" 라고 합니다.
국민들은 평상시에 TV 드라마나 쇼프로에 미쳐있기때문에 TV뉴스에 정치인이 나오면 휩쓸려 들어갑니다. 자기가 미쳐있는 드라마나 쇼를 방송하는 TV뉴스가 소개하는 정치인도 덩달아 박수를 치기때문에 "거품인기" 정치인들이 활개를 치는 겁니다. 거품인기 정치인은 국민들이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허풍인기" 로 훌륭한 사람처럼 조작된 정치인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 "거품인기" 정치인인지 알아볼까요?
노무현, 정동영, 유시민, 송영길, 이해찬,,,, 이런 사람들은 기를 쓰고 TV에 나타나 선전을 하는 정치인들 입니다. 기자들에게 돈봉투를 주고, 만찬을 베풀고 외국 갈때 데리고 가고, TV 사장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지시를 하고, TV 방송국 간부들에게 돈 봉투를 돌리고...... 벼라별 수법을 동원하여 인기를 올린 거품인기 정치인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거품이 90% 진짜 인기는 10% 될까 말까 합니다. 거품을 뺍시다. 거품을 조심합시다.
거품은 어느 계기가 되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거품은 허망한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테니까....
15458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