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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픽
Subject
"과거사 진상조사하는데 1천100억원 투입"("과거사"보다 더 나쁜사람들)
"과거사 진상" 조사 하는데 1천 100억원 투입 ! ( "과거사" 보다 더 나쁜 사람들...)
* 민주화기념사업회 지원 270억 원
* 민주화 운동 피해자 보상 180억 원
* 제주 4.3 사건 평화공원 조선 및 유적 복원비 260억 원
* 노근리 사건 진상규명작업에 112억 원
* 과거사 진상규명위 활동에 70-80억 원
* 그 외 강제동원 피해자 등 유해발굴과 기념사업비 400억 원
정부 여당이 내년 예산에서 1천 100억 원을 뽑아 위와 같은 "사업"에 무려 1천 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미 예비비 등에서 지원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개탄스런 일은 이 모두가 글자 그대로 "과거사"에 국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사업에 대한 지원은 필요할 지 모르나 상당 부분의 사업엔 손을 댈 필요가 없는데도 정부 여당이 나서서 국민세금을 마구 투입하는 문제는 문제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국가부채가 사상 유례없는 상황에 직면 국민 1인당 약 500만 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실정에서, 1천억 이상을 뿌리는 미래사 아닌 과거사에 집중하는 돈 낭비에 거듭 개탄스러움을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사기조작 집권자들의 시각엔선 그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겠으나, 이를 냉정히 관찰할 때 시급한 과제가 아닌 품목이 있다는 점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그 같은 "과거사"에서 왜, 어째서 "국군포로"문제는 제외 되었느냐는 것이다.
아주 나쁜 악질 집단들이다. 북한공산당 보다 더 잔인한 사이비 민주주의 참여정권 이다. 정권찬탈을 위해 사기성 민주화 운동을 했던 자들이 국토방위를 위해 전장에 나가 포로가 된 국군들을 데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조리 사기정권 찬탈 등에 동조했거나 건국 후 빨치산들의 주동으로 민란을 야기한 제주 사건 등에 지원한다는 것은 역시 현재의 전자개표기 조작정권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하겠다.
지금, 그러한 예산을 낭비할 땐가. 전자개표기 조작작전에서도 3조원 이상을 뿌린 이 황당한 집단들, 과거 군사정권에 비교할 수 조차 없는 교활하고도 사악하고 조직국가 범죄를 자행한 김 대중 - 노 무현 정권이, 다시 좌익활동을 합법화 하는 역사교체 수법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일부 과거사 진상을 그런대로 의미가 있으나 과거역사 중 절대필요한 진상을 규명하거나 회복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조리 친북반미 차원에서 과거사 진상자금 지원을 하는 개 보다 못한 이 정권에 대해 국민은 오는 2007년 반드시 정권을 교체시켜야 한다. 그 때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할 경우, 국민들이 거리에서 저항권을 행사 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정권이 2000년 부터 오늘까지 연장되면서 모든 국가기관 내 보수층을 모조리 솎아내고 있으며 친북동조활동자들을 선별 지원하는 과거사 활동지원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필요한 과거사 진상, 원상회복을 하지 않고 모조리 빨갱이 찬양 고무 선동역사를 합리화 하는 노 무현 집단을 우리는 계속 주시해야 한다. 아주 교활하고 잔악한 집단이다.
---미주통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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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니 해서 또 한탕하려는 군요.
행정수도 이전해서 수조원해먹을거고....
나라가 망해가는중....
1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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