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이라는 우리나라는 이제 어르신을 위하고 또 명절에 잔치를 베푸는 경로당의 미풍양속은 없어지였습니다.
그것도 선거기간 동안 만이 아니고 년중 365일 간입니다.
하루빨리 선거법을 개정하여 옛날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요
돈이 없어 노인회관에 못가시는 어르신들은 식민지시대. 6.25의 분단등 온갖 고난속에서 나라와 자식들을 위하여 평생을 받친분을 이렇게 괄시를 해야 되는요?
경로당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로 하여금 정과 웃음으로 살아가는 그 생활속에서 오늘도 또 그다음날도 경로당에오셔서 훈훈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돈안들고 노인을 공경할수 있는 선거법을 만들어 옛날의 경로당으로 되돌려 주시요
대구관역시 북구지회 구암동 금빛경로당 회잔 외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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