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눈뜨면 삼성 짓밟기 기사와 뉴스가 도배를 한다.
왜 그토록 삼성을 못죽여서 생 지랄을 떨까 ?
삼성을 죽이고나면 그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
과연 배아픈 것이 나을까 ?
삼성을 죽이고나면 배 아픈것이 령신환 먹은 것같이 시원해질까 ?
배 아픈것이 낫고나면 그다음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삼성 다음에는 또 누구를 죽일 계획인가 ?
배아프게 하는 세계적인 대기업을 다 죽이고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 ?
사회 정의가 칼날같이 설까 ?
기업은 없고 사회 정의만 서서 그래서 어쩔것인데 ?
단란한 한 가정에서
가족의 정의를 세운다고 아들놈이
어머니가 결혼전에 다른 남자와 연애하고 임신중절 수술한것
그 비밀을 캐내어서
혼전 어머니의 다른남자와의 음란한 연애편지 공개하고
혼전 어머니의 임신중절 수술한 기록 공개하고
그래서 그 가정이 정의가 섰다고 치자
과연 그 가정은 더 밝아지고 더 좋아졌을까 ?
삼성죽이기의 배후에는 반미세력이 웅크리고앉아있다.
사회 정의연대니 뭐니하는 혁신과 민주의 탈을 쓴
반미 좌경 세력들이 배후에 웅크린 것이 보인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뻔 하다
사회 정의라는 분칠한 가면을 쓴 이리의 얼굴이 보이는 것이다.
사회를 이간질시켜서 혼란을 야기하고
미국과의 관계를 이간질하여
그들이 얻으려하는 것들은
뻔한 수순인 것이다.
좌경의 사회를 세우려는 의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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