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가 2002년도에 한은경글 월간조선에 올려준 것은 대실수입니다.
조갑제 회원토론방에 모든 것이 적나라하게 들통이 나는군요.
한은경이 의도적으로 조갑제 기자와 우익 인사들에게 접근했음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습니다.
조갑제기자가 몇주 전 한은경이 자신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바로 한은경의 글을 최신정보파일에 올리기 시작하더군요.
한국의 우익 인사들이 한은경의 변태쇼에 더 이상 넘어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만원박사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가는군요.
조갑제 기자는 지금에라도 정신차리십시오.
한 집안이 망하는 건 삽시간입니다.
17952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