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저소득층이나 서민층은 명절을
어떡게 보낼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는게 노무현정권의 현실이다.
어디하나 정상인 곳이 없고 국민의 호주머니만 털어가는 세금과
물가는 계속오르고 있어 정말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노무현은 툭하면 해외순방[사실은관광]을 밥먹듯 가니
지금의 국민에 심정을 알기나 할까?
이번 반역6자합의는 미래세대와 지금의 국민에게 엄청난 경제적
부담으로 남게되는 중죄를 짖는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6자회담에서 대한민국이 모든 비용을 부담해도
남는다고 말을 하니 제정신이 있는 인간인가?.
국가자금이 대통령이 마음데로 집행할수 있는 돈인가?
이나라는 엄연이 행정부도 있고 입법부도 있는데 노무현 한마디에
그엄청난 국민에 혈세를 다죽어가는 김정일 손에 넘겨도 남는 장사다.
참으로 기가막히고 통탄 스럽다.
노무현정권 들어서 한일이 무엇이 있는가?
있다면 과거정부가 힘들게 모아놓은 국민혈세를 마구사용하고
김정일에 퍼준것 외에는 그는 반역만을 해왔다.
한번이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올연봉2억359만원]받을때
정말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가?
절대 안이 올시다,가 답일것이다.
툭하면 나가서 자기 마음데로 국민의 세금을 집행하는 만행을 즉각
중단하고 퇴임때 까지 자속하길 바란다.
이제 국민에 분노는 한계를 넘어 폭발 일보직전이다.
이번 명절을 어떠게 보낼지 한번이라도 생각 했다면 노무현은
북한에 퍼줄 세금을 자기돈으로 충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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