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집회에서 조전혁은 개나 소처럼 명예가 없다고
개그맨 노정렬과 민노총위원장은 폭언했다고 동아가 보도
폭언 정도가 아닌 남북한 좌익들만 쓰는 살해협박짓입니다.
전교조 민노총과 전교조 민노총 추종인간들은 애당초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명예는 없고 전복 타도 대상이란
말입니다.
조전혁 의원에 빗대어 말했지만 대한민국과 국민은 개나 소나
물건처럼 훼손될 명예가 없다는 등골이 오싹한 말입니다 .
전교조가 무엇을 교육시키는지 확실히 알았으니 전교조
전공노는 악질 이적단체이므로 반드시 해체해야 합니다
전교조 명단 공개가 전교조에 얼마나 치명적이였는데
알 수 있습니다.
용감한 애국적인 조전혁 자세로 대한민국을 살아야 한다는
참교육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전교조가 추종하는 김정일은 천안함 테러 참사 치밀하게
깜쪽같이 일으키고 남한의 좌익인 전교조 민노총같은 한국
좌익들이 대한민국에 덮어 씌울려고 했지만 더 이상 안속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수천명 모인 공개장소에서도 살인 협박짓으로 하는데
개인 또는 몇명의 인간들이 한 사람 죽이는짓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직접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우면 노래방 찜질방 술집에 한번도 안갔습니다
전교조 전공노를 이완용처럼 영원히 역사에 남겨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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