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경제에 개입하여 회사를 좌지우지 할수록 회사의 발전은 어려워 지는법이다
그래도 회사의 운영에 개입하고 싶으면 전국의 극히 일부 전라남도나
충북 정도의 일개 지방만이라도 경제 해방구를 만들면 될거라고 본다

이 경제 해방구는 고용과 해고 임금과 정년 모든것이 기업의 자유를 준다는거다
이 해방구의 기업은 고용과 보수가 회사에서 정한대로 해도 되는거로 정한다면
한국인의 둔한 머리로 아니 그러면 한달 천원만 줘도 사람을 부릴수 있단 말이냐 할것도 같은대

한달에 천원을 준다면 누구도 거기에서 일할 사람은 없단거에는
지적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엽전 다운 항의일거 같긴 하다

개인간의 임금교섭으로 회사측에서 보면 노동운동을 못하게 되니 골치도 않아프고
노조의 예측 불가능한 요구에 적음하지 않아도 되니
임금은 더 넉넉하게 줄수 있단거가 정답이다

아마 기업측에서는 이런 노동조건의 전남에선 세금을 좀더 내더라도
골치아픈 노조의 등쌀에 시달리는것 보다는 좋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전국을 지금처럼 전부 노동 자유지역으로 만들어 기업을 때려 부수게 만들더라도
일부 지방 하나 만이라도 기업 자유지역을 만든다면
박정희의 경제기적에는 미치지 못해도 나라의 미래
한강의 기적을 다시 불러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허기사 원체 돌대가리들이 정치를 하는통에
부자를 죽이면 복지가 저절로 되는줄이나 아는 수준들이니
공산당이 망한 이유도 같다 정치가 경제를 좌우하다 보니 망한거다

아무튼지 간에 정치가 경제에 개입하는거 이거 경제를 죽쑤게 만드는 첩경이란거
가뜩이나 어려운 한국의 미래

기업은 일류 정치는 이류 민족은 삼류
정치가 삼류 따라지 민족의 뜻에 따르려고 하는 꼬라지 이걸 우째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