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읍지 않냐
이제와서야
문제재기하냐?
너 혹시 우익 때려잡는 그 무시기 아냐
가만 있다가 나라가 어지러우니....
발광하는것 보니
정말 수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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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제로 한 잡스런 소설들이 시스템에 한두개가 걸려있는가 ?
사내놈들이 아이를 기르는 여성에게 그런 야비하고 비열한 작태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
시스템의 지박을 포함한 어느 놈하고도 포옹 한번 한 적 없건만,
양아치들의 주인놈부터 일제히 포옹론을 써대는 이유가 무엇이냐 ?
논리가 딸리면 인신공격을 하는 게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인 줄은 아는가 ?
그런 글들을 걸어놓고 그런 글에 박수치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인간양아치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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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이 붕괴하면 안된다고 주장한
당신의 이론으로 수백만명을 죽게한 김정일 정권이
버틸수 있게 되었는지 누가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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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이 건 재판에서 승소한 피고가 나에게 말합디다.
인간의 양심으로 그럴 수 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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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씨들, 소설들을 써라
- 소생은 광주교도소에 가본일 없다. 그리고 교도소 면회실에서 포옹이 가능하냐 ? 개들은 주인을 닮는다더니, 주인이나 개들이나 포옹이 그리 좋은가 ? 천박한 것들 !
- 내가 뜨고싶어 그런다는 지박에게 - 뜨고싶은 사람이 實名을 한사코 감추었겠나 ? 내 실명은 자네가 밝힌 것이니, 내가 뜨기를 정말 원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지박 자네 아닌가 말이다. 박사 주제에 말이 되는 소설도 못쓰는 야바위꾼같은 인간
- 지박, 테이프 만원씩에 팔고 있다며 ? 이익금 나누자는 말은 안할테니, 총알만들기 원자금으로 부친 원금일랑은 이제 돌려보내시지. 그전 것은 시스템에 글올리던 값이니 안받아도 되네. 사이버뉴스도 좀 살아야지 ?
- 지박, 당신 참 나쁜 사람이요. 내가 월간조선에 대문짝만한 글을 썼던 논객임도 알면서, 땅굴없음을 밝힌 나의 글의 신뢰성을 빼기 위해 나를 수상한 인간으로 잡스러운 인물로 몰아야만 했는가 ?
- 지박과 걸레들이 만드는 그따위 잡스런 소설에도 감동하고 박수치는 인간들, 그것이 너희 시스템의 한계다. 소설이 한두개라야 인간으로 봐주지.
< 내가 좌익에게 이용되고있다고보는 이들에게 >
좌익적 논리에 앞뒤로 둘러싸인 한반도는 파멸입니다.
이해력이 그 수준 뿐이 안되십니까 ?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추락에서 도약으로란 지박사의 책을 직접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내걸은 지박사의 국민으.개.소.리.의 통일안과 안보, 남북문제를 비교해보십시오.
1997년 김대중을 따라다니며 만든 이론과 지금의 그 사람 이론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좌익을 무엇으로 구분하십니까 ?
화성땅굴과 지박사에 반대하면 무조건 좌익입니까 ?
그런 터무니없는 기준이 어디있습니까 ?
이론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지박사의 상호주권인정 이론이 훨씬 좌익에 가깝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처럼 영구분단하여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
북한이 캐나다 같은 나라면 참 좋겠지요.
북한이 미국 같은 나라면 참 바랄 게 없을 겁니다.
북한이 미국입니까 ? 캐나다입니까 ?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나라가 될 가능성은 있습니까 ? 전혀, 천만에이지요. 그럴 일은 김정일정권이 무너지기 전에는, 무너지고도 한참 지나기 전에는 절대로 불가능입니다.
후세인악마정권의 붕괴후에도 끈질긴 잔존세력을 보십시오.
히틀러의 정권과 주변국가들은 1930년대 당시에 평화롭게 살기를 원했습니다. 체코의 땅까지 떼어주면서, 체임벌린은 협정 맺었지요.
허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
역사는 악마정권과 평화공존은 있을 수 없는 바램이란 것을 역사의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지박사의 이론은 가장 중요한 것, 북한정권의 악마정체성과 그 필연적인 붕괴요구를 건너띈 허공위에다 세운 이론입니다.
1997년 북한의 악마정권이 붕괴조짐을 보이는 것을 전혀 반가와하지 않은 그 사람, 북한의 악마정권의 주권을 인정하자고 쓴 그 사람의 저서가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니, 돌아다니는 것만이 아니라,
최근 시작된 국민의 개소리인지 국민의 오염인지의 이론 역시
1997년의 그 이론에서 변화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 이론의 위험성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위험한가 ? 악마정권은 무조건 절대적으로 붕괴시키는 것이 역사의 요구다, 정의의 요구다 는 것을 그는 무시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북한에 팬부대들이 많다는 말을 북한 사람이 직접 지박사에게 했겠습니까 ?
남한의 통일안은 북한악마정권의붕괴를 근본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지박사는 내놓고 북한악마정권의 붕괴를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는 남한의 통일안을 폐기(포기)하라고, 즉시 포기하라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악마정권을 흡수해서 북한주민을 살려주어야 함이 역사의 요구임에도, 그는 악마정권이 붕괴되면 남한이 못살게 된다는 소리까지 썼습니다. 그런 부분의 시각은 지금도 그의 각종 글에서 마찬가지입니다.
부시 미행정부는 이제 북한의 김정일정권의 체제를 인정해주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박사의 상호주권인정 이론이 만일에 다수 우익의 이론으로 자리잡히고, 부시 행정부는 (김정일의 핵해체 약속을 믿고) 김정일정권을 보존시키고, 남한정부가 평양정권과 평화공존의 약속을 맺으면, 다음 단계는 무엇이 기다릴 것 같습니까 ? 좌익적 논리에 앞뒤로 둘러싸인 한반도는 파멸입니다. 파아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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