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는 온라인 투표 방식에 환장할 이유는 충분하다.
왜냐면 자신이 짜집기해서 만든 대의원들이기 때문이다.온라인 투표를 해야만
자기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온라인투표는
차별적인 조항이면 부정투표를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하다.이유는
창사랑엔 세컨아디가 창궐하기 때문이다.창사랑 같은 정치인 팬클럽 싸이트가
간접투표를 시행해 대표를 선출한다는 것은 궁색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창사랑은 인적구성원이나 시스템상 온라인 투표를 할 수 없
을 정도로 불완전한 체계를 갖고 있다.3yh 주장대로 온라인 투표하
고 싶으면 온라인 투표하고 나머진 온라인투표하자고 하는 상병신같
은 제안을 들고 나오는데 정말 궁색한 제안이다.
김영진 체제를 출범시키듯 오푸에 참석한 원우끼리 투표하여 과다 득표자를
대표로 선출하면 오해의 소지도 없고 정당성과 합법성이 유지된다.
이러한 점을 간과하여 자의적으로 온라인투표를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대표에 환장한 3yh의 모습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꼴이라 아니할 수 없다.
대표 선출은 정정당당해야 한다.그런점에서 온라인 투표는 간접투표이고
시스템상 불안전하기 때문에 대표 선출에 주요한 수단이 될 수 없다.
창사랑의 대표 선출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오푸에서 정확하게 이루어져
누구든 승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그건만이 모든 분란의 종지부를 찍는
지름길이다.3yh의 아전인수식 온라인투표에 더 이상 귀기울일 필요가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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