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동안 대한민국을 빨갱이 천국으로 만들고 급기야 정부가 변호사들과 북한의 천재적인 간첩들과 공모하여 국민들 재산 다 털어가는 그 돈 때문에 나라의 군주라는 자가

백성들 재산을 다 털어 배를 채우며 국민들 중에서도 서민중에 서민들 시장통 생선팔고

야채 팔아서 모은돈까지 다 털어가는 천하에 때려죽일 대통령 까지...

이렇게 대한민국의 경제나 나라꼴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박근혜 대통령께서 바로 잡아보려고 그렇게 애쓰시는데 그 누구보다 대통령님을 보필하고 지켜드려야 할 국가정보원들이 여당이고 야당이고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역대 최악의 이명박 대통령 정부시절에 댓글이나 달아서 대통령 취임식 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게 하더만 끝까지 대통령님 생각안하시고

오히려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이 모든 진실 전하려는 저를 그렇게 차단하고 막는데 정말

밑에 사람들이 이러니 아무리 혼자서 해보려고 하셔도 .. 그렇다고 무슨 애기한마디 하면

독재니 어쩌니 승냥이 떼처럼 몰려들고 정작 독박이란 독박은 다 써시고 참 보잘 것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보고만 있어도 제가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런데 진짜 국정원 직원들은 그렇게 수없이 애기하고 또 애기하여도 제가 볼때는

당장 자기들 갑갑한 것이 제일 우선이지 국가정보원 간판이 부끄럽습니다.

개인정보원이지 무슨 국가 정보원입니까

그렇게 애기를 해도 그렇다고 그렇게 오래 지켜본 제가 누구보다 애국자라는 것을

잘 알면서 답은 현재 이거였습니다.

현재 지금 이 시기에 국가에 어떤 큰 영향과 도움이 되는 것 보다

자기 집단이 행여나 국물 한방울 이라도 팅길까봐 그게 최 우선 인것입니다.

제가 얼마나 미쳐 버릴 것 같았으면 청와대 녹음 전화도 몇 번이나 하였고 서신 글 작성은 물론이며 어찌 그리 모두 차단하고 막는지 하다하다 안되어 대통령님께 한번은 애기를 하고 이 모든 것을 터뜨리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정말 힘들게 합니다.

아무리 정보원이라지만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라도 있어야 하는데 신분 신원 밝히지 않는다는 국가 정보원명목으로 그걸 악용해서 범죄에 활용하여 중간에 개입시킨 사람들 입장 전혀 개의치 않는

사실 정말 웬만하면 누가 될까봐 참고 또 참았는데 진짜 말 한마디를 해도 너무 너무 오만하고 방자하네요.

오만할만 하고 방자 할만 하면 그 어떤 것도 참겠는데 하는 짓과 너무나 극과 극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숨통 막힐 정도로 모든 차단과 감시만 더해갔습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간첩잡는 국정원이 아니고 북한 해커 간첩들을 데리고 말입니다.

2012년까지만 해도 제가 그렇게 당해도 당시 정권 때문에 또한 대통령님 때문에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해도 국가가 불편해 하는 일이라면 그건 애국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알기에 다른건 몰라도 그 누구보다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사람이니 도움이 아닌 행여라도 누가 되는 일은 절대 안한다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애길를 하여도 국가정보원이라면서 나라 걱정하는 마음이 정말 보잘 것 없는 저 보다 훨씬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간첩신고 잘못해서 2년간을 국정원과 간첩들에게 눈뜨면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며 당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예전 김대중 정권인가부터 북한의 천재들이 우리나라에 넘어와 각자 뛰어난 분야에 따라

우리나라 삼성 kt LG sk 등의 대기업에도 들어가고 변호사도 하고 그 천재성을 살려

북한에는 무슨 댓가를 주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는 천재들을 산업 발전과 경제발전에

도움도 될것같아 물론 취지는 좋았다고 봅니다.

국민여러분들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명 북한을 생각하고 보는 사상이나 개념이 확실히 오해받을 정도로 남다른건 사실입니다.

그기다 대통령이라는 국가 원수도 하셨으니 . . 그렇다고 대한민국을 말아 먹으려는 의도

였겠습니까.

다같은 한민족이라고 생각한 것이 그 정도가 지나쳤고 또 그런 호의를 악의적으로 받아

들인 빨갱이 들이 문제죠..

이렇게 북한의 천재들은 10대 후반의 나이부터 천재들이 우리나라에 많이들 넘어왔습니다.

이 북한 사람들은 당시 국가에서 허락해준 간첩들이죠.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이어 역대 최악의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참으로 정권을 잡아서는 안될 장사꾼이 드라마 한번 찍는 바람에 되어서는 안될 그릇이 대통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북한 간첩들도 이명박 정권때에는 천재가 아니라 개나 소나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니 언제인가 2012년도인가 북한 군인이 대한민국 초소까지 와서 두드려도 모를 정도로

천재가 넘어 오는지 바보가 넘어오는지 오로지 돈 긁어모으기 바빴으니까요.

이명박 대통령은 정말 대통령이 아닌

차라리 장사나 사업가로 그 이름을 날렸다면 차라리 더 낳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그래도 여당 야당이라는 선이라도 있어 서로 쌍심지를 보고 있기에

그 지켜보는 눈이 무서워서라도 정치인이라는 뱃지를 달고 대놓고 정치자금등의 명목으로 돈을 챙기는등 몸을 사리게 되지만 이명박은 나라가 빨갱이 나라로 판을 치던 국민들이 밥을 굶던

자고로 한나라의 지도자이고 군주라 함은 그래도 최소한 개인의 사리사욕보다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앞서야 하는 최소한의 긍지와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데 조금 아니 눈꼽만큼도 없고 오로지 임기동안 24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가는 시간도 잡고 싶을 정도로

자기 배채우기에만 급급하다 보니 야당이고 여당도 없고 오로지 돈 밖에 몰랐던 이명박은

그기다 더없이 궁합이 맞는 사업가 중에 사업가인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과 딱 붙어서

정말 천벌받을 짓 많이했죠.....

노무현 대통령을 국회의원 시절부터 챙겨온 박연차 회장은 둘도 없는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노무현이 당선되자 실제 날개를 달고 정부를 등에 엎고 실권을 쥔 사람은

바로 박연차 회장이였습니다.

박연차 회장이 이렇게 노무현대통령과 각별하다보니 북한의 천재적인 간첩등의 국가기밀도 알게 되고 여기서 타고난 사업가인 박연차회장은 이 북한의 천재들을 일부 변질시켜 저 임금으로자기가 하는 시행사업 분양사업등에 활용을 합니다.

그기다 박연차 회장 그늘에는 머리좋은 변호사들 노사모 변호사들까지 있으니 이 노사모 변호사들과 북한의 천재들이 만나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희대의 사기극을 펼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다이야기 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이모두 계획된 국민들을 상대로 정부를 등에엎고 이들이 저지른 사기행각입니다.

이자 많이 준다고 국민들을 꼬셔서 그것도 돈 많은 사람들은 이자 몇푼에 움직입니까

거의가 시장통에 장사하는 서민들 돈이죠..

새벽부터 나와 생선팔고 야채팔아서 하루하루 번돈으로 자식 학교도 보내고 끼니 떼워가며 사는 불쌍한 사람들이 당연히 지식과 학벌도 짧다보니 더없이 이자 돈 더 챙겨준다하면

사람들 개개인은 설마 은행이라는 곳이 “아무리 망해도 나처럼 작은돈 못줘서 부도날까”

하는 마음에 모두 처음 많이 주는 이자에 혹 해서 믿고 맏기게 됩니다.

이들의 수법은 초반 이자많이 주며 꼬시는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인데 다만

저축은행 같은 그럴싸한 타이틀이 되기에 너무나 빠른시간안에 쉽게 돈을 챙기게 됩니다. 이것이 어떤 차이냐면 배경없는 사람이 부도가 나서 정말 하다하다 자기 재산은 물론 사돈에 팔촌의 돈까지 다 빌리며 막다가 터지더라도 에누리 없이 그 액수에 비례해서 처벌 받지만

정부라는 큰 백그라운드를 등에 엎고 펼치는 사기는 아무리 그 돈의 액수가 크다 하더라도 합법이 되고 실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박연차는 변호사들과 북한의 천재들을 데리고 정부의 힘까지 실권을 잡아서

예전 정치자금은 대기업들에게 모두 받아왔는데 보니 대기업은 정권따라 시시각각 변하기에 어느때인가부터 야당이 대통령이 되고 하니 대기업돈도 잘못먹으면 체하는 위험한 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보니 박연차는 이렇게 머리좋은 사람들을 데리고 먹어도 먹어도 표시도 안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게 됩니다.

쉬운예로 양동이에 물을 가득 붓고 바가지로 퍼 올리면 그 줄어드는 물의 양이 한눈에 표가 나지만 그 바가지를 들고 한강에 가서 퍼 올리면 아무리 바가지로 퍼 올려도 한강이 좀처럼

줄어들지는 않는 원리라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이명박이 정권을 잡게되자 노무현 대통령과 박연차를 쳤는데 박연차는 바로 노무현대통령을 배신하고 이명박이 쏜 화살을 다이아로 도배를 해서 입에 물고 이명박에게 바쳤는데

국민을 상대로 희대의 사기행각을 벌였던 국민들을 다 죽게 만들었던 그 행위가 중요한 것 보다 쏜 화살이 다시 돌아올 때 다이아가 몇 개 박혀있는지가 더 중요했던 이명박은 오로지 돈 이면 무슨 짓이던 하는 박연차 회장과 찰떡궁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왕 칼은 뽑았는데 그 뽑은 칼 본사람은 많죠. 더군다나 취임하고 처음 뽑은 칼이라 그냥 넣기도 그래서 정작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렇게 국민들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일만큼의 배포도 없을뿐더러 그럴 위인까지 못되는 사람이며 박연차 회장이 다 저질렀고 단지 몇푼 받은게 전부인데 정작 주범은 배신해서 이명박이랑 붙어서 자기를 공격하니 자살인지

아님 다 까발리려고 하다 타살당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살이라면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까발리려는 그 것이 제일 두려운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는 추증을 잠시 해봅니다.

아무튼 오로지 돈밖에 몰랐떤 이명박 박연차는 정말 국민들을 상대로 희대의 대형 사기극을 또 펼칩니다.

그것이 바로 2009년도 펀드 열풍 아시죠..

당시 펀드는 정부를 등에 엎고 우리나라 제 1의 신한은행 국민은행을 미끼로 국민들의 재산을 정말 엄청 털어갔죠..

혹시 예전 대한민국을 떠들썩 했던 파이낸스 사건 아시죠.

이 파이낸스와 펀드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쉽게 비유해서 파이낸스와 펀드는 상상이상으로 초반에 이자명목이던 수익이던 초반에 이자

터무니 없이 많이 챙겨줍니다.

파이낸스는 하지도 않는 가상 사업 즉 계획도 준비도 없는 예를 들어 오아시스에 생수 공장을 만들어 물장사를 한다고 투자자를 모아서 한 두달 일반 이자보다 몇배의 이자를 챙겨다 줍니다.

초반 이자로 꼬드겨 결국 돈 많이 모이면 터뜨립니다.

그래서 당시 파이낸스 관계자들 잡혀서 구속되면 최소 7년에서 12년 사이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펀드는 단순히 듣도 보도 못한 회사가 오아시스에서 물장사 한다고 하였지만 당시 신한은행 국민은행은 타이틀 자체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런 대표적인 기업도 없는 파이낸스 사기꾼들은 오아시스에 생수장사한다고 해도 속는데

그에 비해 신한 국민은행은 그냥 외국에 투자한다 이렇게 짧게만 애기해도 이자 나 수익만 좀 많이 챙겨주면 그 은행을 믿고 너도 나도 투자를 합니다.

당시 국민들은 펀드가 그렇게 귀에 익지 않은 생소한 시절인데 은행에서 원금 손해볼일 없다고 하니 그 은행을 믿고 너도나도 투자를 한겁니다.

금액을 비교해도 파이낸스의 몇천배는 훨씬넘을건데 그렇게 금액적으로나 범죄 행위로나

파이낸스 보다 훨씬 나쁘고 금액 단위도 크지만 펀드 때문에 은행 직원한명이라도 처벌 받는거 보셨나요?

펀드라 하면 원래 전문가인 펀드매니저들이 상세히 설명하고 또 설명해서 투자를 하게 해야는데 이 희대의 사기범들은 어차피 국민들 속이려고 작정한 계획이다보니 오로지 세치혀로 상품 가입만 많이 하면 되니 또한 은행 직원들은 고객의 현금계좌 등을 내용을

훤히 다 알고 있기에 고객에게 접근하기도 그 누구보다 쉬웠고 상품 투자건 마다 많은 포상을 주고 하니 당시 은행 직원들도 거의 미친 듯 투자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은행에서 국내상품으로 밀어부친 것이 바로 솔로몬 증권 미래에셋 증권이며 외국은

그때 브릭스 아님 거의 중국 (홍콩 nh 인가) 일건데 실제 브릭스 나 홍콩 중국에 투자하는거 직접 보신분?

솔로몬 미래에셋증권이 그 후 이명박 임기 다 되어 갈 때 또 터뜨린 대형 사기

솔로몬 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이 또한 모두가 치밀하게 계획된 국민들을 상대로 이명박 박연차 집단이 벌인 희대의 사기행각들입니다.

박연차 집단의 변호사들과 북한 천재들은 평소 각종 시행사업 분양사업을 하는데 세금과 고의부도를 내기 위해 항상 듣도 보도 못한 법인회사를 설립하여 대기업 특히 롯데 마트

롯데시네마등 전국에서 롯데가 짓지않고 다 짓고 나면 입주하는 방식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등은 모두가 이들이 한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간판을 걸고 분양을 하니 잘 모르는 시민들은 롯데에서

짓는지 알고 좀 비싸도 분양을 받습니다.

이것도 몇 번 써먹다보면 시민들이 롯데에서 하는게 아니다라고 알아채니 이제는 각종

신탁사를 끼고 자금관리 대행사로 계약을 합니다.

분양자들은 신탁에서 돈을 관리해주면서 중간 중간 공사비까지 신탁에서 검토해서 지급한다고 하니 너도나도 믿고 분양을 합니다.

그러나 그기에 또 함정이 있는데 시행사와 신탁사 시공사가 맺은 자금관리계약서 꼼꼼히 체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펀드에 은행이 설마 하다 모두 큰 코다쳤습니다

펀드사건에서의 은행은 가입 때에는 다 책임질것같이 하다 막상 터지고 나면 “저희 은행에서는 펀드하실분들 증권회사 소개해주고 가입서를 증권회사 대신 적어주는 것뿐이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신탁사  또한 분양자들 분양금 모을 만큼 모아놓고 시시비비건 하나 만들어서 싸우는 척하며

이 일도 못해먹겠다며 신탁은 빠지는데 신탁사도 알고보면 말 그대로 수수료 받아먹고

자금관리 해주는 경리 역할이지 언제라도 하기 싫으면 손 놓을수 있는 말 그대로 자금관리만 해준거라고 애기를 합니다.

이 모든 사기행각 전부 이명박 박연차 집단의 작품입니다.

지금의 경제가 이모양 이꼴이 된거 가면 갈수록 서민들 힘들어지는거 다 이들 책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박연차 집단의 노사모 변호사들 처음에는 노사모로 주축이 되었지만 이들은 이렇게 분양사기 등의 마무리를 민사소송으로 양쪽 변호사들이 서로 짜고 서로 짜고 치는 것도 모자라

민사소송은 형사나 증황을 중요시 하며 재판에 피고인이 무조건 출석해야 하는 절차 와는

달리

백마디의 말과 증황보다 한 장의 서류가 우선시 되며 원고 피고가 없어도 대리인 변호사들만 출석해도 재판 결과까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이런 민사소송의 특징을 제대로 악용하여 서류만으로 재판을 하기에 각종 사문서 공문서 위조를 구색과 양식만 갖추어

법원직원들까지 매수하여 소송 결과를 세부적으로 까지 원하는 대로 입맛대로 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 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돈에 물든 법원직원들과 이젠 그 돈맛을 본 변호사들은

노사모던 인권변호사던 모두가 한팀이 되어 지금은 거의 전부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물며 지금은 그 수위가 지나쳐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되는 거처럼 국가 공증변호사까지

개입되아 위조된 사문서를 공증 변호사가 공증까지 쉽게 해주어 공증까지 받은 서류를

누가 의심하겠습니까

공증변호사 개입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요 며칠전 일베 사이트에 수많은 증거자료중 일부 올린자료와 함께 올린 내용은

재판을 하지도 않았는데 기록에는 원고 피고 피터지게 싸우는게 틀림없는데 실상은

재판 자체가 없었던 깜짝 놀랄만한 일이 한두건도 아니며 또한 21민사단독은

법원 신청과에 존재하지도 않으며 21민사부는 창원지방법원자체에 아예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는 재판부인데 판결은 21민사부라며 법원 판사님께서 내리신 판결 결정 까지 모두 중간에서 바꿔치기 하여 자기들 원하는대로 결정을 해버립니다.

가짜 결정문을 가지고 법원 집행과 직원들과 실제 강제 집행을 하지를 않나

가짜 현금 공탁금을 발부시켜 그 돈을 챙기지를 않나

정말 이 모든 내용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이며 말이나 글로서가 아닌 모든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박연차집단의 변호사들중 이 모든 각본을 거의 전부라 할수 있는

기획과 각본을 꾸미는 변호사가 민주당 하귀남 변호사와 창원 미래로 법인에 애플 소송으로 한번 쯤 들었을만한 김형석 변호사 그리고 권영준 변호사 이 세명이 그중에서도 핵심중에

핵심들인데 이중 김형석 변호사는 바로 북한의 천재적인 간첩이며. 노무현 정권시절

박연차회장이 일 부 천재들을 변절시켜 자기 사업에 활용하는 변질된 간첩들중 최고의 엘리트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우연을 계기로 이들의 자료를 확보하여 단계적으로 하나씩 밝혀내다 지금 2년이 넘게

혼자서 싸우고 있는데 이 자료를 단계적으로 파헤칠 때 초반에 아무리 봐도 주민번호 2개 사용과 중퇴가 공군헌병대를 나왔고 과거 자료나 흔적이 하나도 없는 등등 처음 이정구라는

박연차의 위장회사 바지대표이사 인데 아무리 봐도 이정구 간첩같은데 라고 말을 뱉은 그 순간부터 제 주위에는 항시 한두명이 아닌 감시자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감시자들중에는 세계에서 2번째라면 서러운 해커들이 항상 컴터 자체를 아예 못하게 만드는데 그 해커들이 바로 북한의 천재들이며 간첩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국정원은 간첩신고를 한 저를 북한 해커들을 앞세워 저를 그토록 감시하고 괴롭히는지 시간이 지나 그간첩들이 위에 설명한 북한의 천재들이고 대기업등에서 지금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등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때에는 그 토록 저를 괴롭혔는데 그때는 이명박이 원망스러워서라도 죽으라 싸웠찌만 이제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정권을 잡으셨기에 대통령님께 누가 돼서는 절대 안되니 그렇게 제가 수백번을 간첩애기는 꺼내지도 않을것이며 간첩은 국정원에서 알아서 하고 난 민주당 변호사들 과 법원직원들 이것들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며

또한 국민들 상대로 사기를 친 그 돈이 잘못먹으면 체하는 대기업 돈이 아니기에 너도 나도 정치자금으로 안 받아 먹은 사람하나 없고 더더욱 너도나도 그 돈 먹을수 있엇던 것은 여당 야당 없는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이명박 정권 때에는 더더욱 모두가 하나되어 소리 소문 나지 않는 안전한 국민들이라 정말 어느 하나 박연차 집단의 이렇게 나라 말아먹는 만행에아무도 애기 한마디 꺼내는 사람 없을 정도로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저는 실제

몸소 느꼈는데 그나마 희망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온 것은 박근혜 대통령님 때문

이였습니다.

대통령 되기전에도 이명박을 싫어하는 부분과 여자가 남자처럼 권력의 중독성이 심한것도 아닌데 여자의 인생을 모두 포기하고 저렇게 하시는 자체가 진정 나라 사랑한느 마음이

없다면 절대 저렇게 못한다는 것을 직감할수 있었고 무엇보다 저의 믿음과 존경을 굳힐수 있었던 것은 작년 4월경인가 조선일보인가 기사에 박연차 회장 다음달 출소라며 가석방

심사 모두 통과 되었고 법무부 장관 결제 도장만 찍음 되는데 이례적으로 장관의 형식적인 절차만 남은것이라 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모두가 맞는 애기지만 저는 웬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만은 박연차 회장

가석방 불허 할것이라고 믿었고 역시 박근혜 대통령님 께서 가석방 불허하셨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지만 더군다나 여자의 몸인데 밑에서 그렇게 모두가 밀어 부치는데

그것을 아닌 것은 절대 아니다고 밀고 나가기가 정말 곧은 심지 아니면 절대적으로

힘든데 참으로 존경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15년을 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빨갱이들이 경찰 검찰 법원 등에엎고

설치며 천재들이라 해서 북한에 있어봐야 그 재능만 썩이니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재능도 펼치고 국가 이바지 하라 했더만 일부 돈 밖에 모르는 정치 사업가들과 한 뜻이 되어

다른건 몰라도 안전한 돈이라고 호구 돈이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일만 하며 열심히 사는

서민들 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그 돈으로 호위호식 하는 이 천하에 때려죽여도 시원찬을 인간들을 아무리 혼자지만 죽으면 죽었지 그냥은 못지나가겠다고 혼자서 이 많은 적들과 싸워 정말 2012년도에는 이세상 살아가는 이유 딱 하나 정말 억울해서 이대로는 죽어서도 눈을 못감을 것 같아 이 악물고 싸워온 시간이 벌써 2년이 넘었으며 제가 이렇게 거대하고 많은 적을 상대로 지금까지 살수 있엇던 것은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 판사님들은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 같은 분이 아직 계시기 때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박연차 회장의 힘을 그 누구보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왜 박연차게이트 라고 할 정도로 로비의 대부인것도 알고 있으며 또한 제 돈이 왜

박연차 에게 있는지 전부 알지도 못한 돈이기에 그 어떤 돈보다 안전하여 너도나도

다 받아먹어 그 힘이 그렇게 큰 죄를 그렇게 많이 저질러도 그 힘으로 다 덮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저 관련해서 덮고 또 덮고 덮은 일만 해도 보유하고 있는 증거를 바탕으로만 보아도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일이 시리즈로 대하드라마 분량만큼 있습니다.

물론 저는 여기에 휘말리기 전까지 정치에 정짜도 몰랐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초반 대통령 선거 나오신다고 했을때에도 저는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무슨 나라가 대통령같은 포스 있는 사람들은 갈수록 없고 이젠 나라 꼴이 어찌 돌아갈라고그러는지 무슨 여자가 대통령을 한다고 그러냐고 애기를 한 사람입니다.

다른 부분 등등 이유 많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라도 저야 정치에 정 짜도 모르고 높으신 분들 이렇게 우연히 자료를 확보하는 일 없었다면 저와는 다른 세상 사시는 분들이라

연관될 일이 없겠지만 그 부류에 썩여 계시면서 주위 모두가 다 그렇게 흘러가는데

그것도 인간이 제일 나약해지고 비겁해지고 비열해지는 돈까지 앞장세워 유혹하는데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중 나라 걱정하고 국민들 걱정해서 대통령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과연 몇 명 되겠습니까

제가 이번 이 길고 힘든 싸움 2년넘게 혼자서 싸우다 보니 정말 충격이었고 놀라운 사실은

자기 주위사람 팔 부러지는 것보다 자기 손톱에 가시박힌게 더 중요한 정말 이해안갔던

남을 배려는커녕 그 배려도 손톱에 가시를 빼고 나서 그나마 생각이나 해볼까 절대 주위사람 팔이 부러지던 다리가 부러지던 자기 손가락 가시가 중요한 것이 오히려 당연하지

그게 왜 이상하냐고 할 정도로 각박한 세상이라는 것을 정말 충격이엿지만 절실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묻어 있는 티는 못보고 남의 얼굴에 묻어 있는 티는 그렇게 크게 보이는 법인데 대통령도 인간이지 신이 아닙니다.

그 자리가 무슨 자리던 인간이 신이 될수 없습니다.

한 없이 바라기만 하고 부족하기만 하다고 투정을 부릴게 아니라 역대 지도자들 대통령들

뒤돌아 한번 보시고 나라 꼴 만든거 좀 보세요

개인의 시선으로 보시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의 시선으로 한번 보십시오.

쉽게 애기해서 개인의 시선으로 보는 좋은 대통령은 다른 국민들 배고파 죽거나 말거나

나 짜장면 한그릇 사주면 좋은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보는 좋은 대통령은

나는 안사주는데 배고프고 힘든 국민들 짜장면 다 사주는 대통령

간첩명단

1 애플소송 하는 김형석 변호사 창원시 미래로법인소속

마산 중학교 41회 마산고등학교 53회 고려대학교 법학과 95학번 ( 대학교는 넘어와서 다녔다 할수 있어도

중 고등학교는 절대 대한민국에서 졸업할수 없음 학교 동창만 알아봐도 바로 알수 있습니다.  국정원에 신고한지는

2년이 넘었네요 신고 한번 잘못해서 지금까지 하루도 1분도 숨도 못쉴정도로 감시와 인터넷 해본지가 기억이 안날 정도임 지금 이글도 피시방에서 007작전으로 택시 몇번 갈아타고 겨우 와서 적는 겁니다. 증거자료 넘쳐나도 이렇게 인터넷 사용하는게 너무 힘들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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