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니 盧씨왈," 미국인 보다 더 親美적인 사고를 가진 유식한 국민들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했다는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원래 국민 감정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만 하는 잡소리꾼이고, 말을 했다 하면 경박하고 천박한 용어를 잘사용하는 인간이라 나 자신의 정신 건강을 생각하여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한 마디 해야 하겠다.
유식한 국민들이 친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당연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며, 무식한 盧씨는 유식한 국민들의 뜻에 따라 가면 힘들 이유가 없다. 그런데 무식한 盧씨가 유식한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려고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은 아닐까?
얼마 전, 盧씨가 "북한에 대해서도 얼굴을 붉힐 일 있으면 얼굴을 붉혀야 하고 할말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을 때, 청와대측에서 "특별한 의미를 두고 한 발언은 아니며, 입장이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면서 盧씨 발언의 의미를 축소 시켰을 때, 盧씨가 얼마나 무식하고 경박하면 청와대 조차 "그저 지나가는 똥개가 짖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며 논평을 냈을까?를 생각하며 실소를 한적이 있었다.
盧씨와 가장 가까운 청와대 조차 盧씨의 발언을 "개짖는 소리" 정도로 받아들여 달라고 부탁을 하는 정도니 국민들은 그저 "또 똥개가 짖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되겠지만, 盧씨가 힘이 든다고 하니,불쌍하고 측은하여 "힘이 들면 더 이상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빨리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라고 권하고 싶다.
盧씨는 유식한 국민들 때문에 힘이 들지만, 국민들은 "김일성 김정일 따까리 보다 더 친김일성 친김정일 사고를 가진 무식하고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이 불안하고 걱정되어 잠못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친김정일 사고를 가진 무식한 사람들은 이제 유식한 국민들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기만하려고 하지 말고 빨리 이 땅에서 사라지거라!!!!!!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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