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된 입양아를 자신의 자식이 보는대서 무수히 구타하고
추운겨울 목욕탕에다 발가벗겨 찬물 샤워를 시키고
수년간 온몸에 시퍼런 멍으로 도배를 시킨체 끝네는 굶겨 죽인
이러한 한국인이 있습니다

귀하는 위안부가 불쌍하다고 지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아닐겁니다 무슨 정의로운 행동으로 공분이라는 거겠지요
위안부 관련 증언은 당시의 물적 증거는 없고 당사자의 증언만 있습니다
허지만 위의 사건은 명백히 들어난 사건 입니다

귀하는 자발적 창녀가 자신이었다는 사람 본적 없지요
누구나 다 강제로 그런일을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공식적 기록엔 20 만이란 엄청난 여성을 대려같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강제로 행해진 실체적 증거 더군다나 성노예로 무보수로 그런일을
당하게 한 일이 전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귀하는 과연 20 만이 강제로 끌려 가 무보수 성노예?

이것이 가능하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까?
추가로 말하지만 한국인은 거짓이 일상인 민족입니다
그 증거는 바로 지금 어디서나 신문 사회면만 들치면 확인 가능 합니다

이 거짓과 사기가 일상인 민족 아무리 동족이라고 해도
별 증거도 실체 하지 않으면서 믿는다는게 우스워 보입니다

공식적 기록에 일본이 전쟁말기 한국 병사를 모집했더니 구름같이 지원자가 몰려
그 경쟁률이 60 대 일 일본 군대를 가겠다는 한국인 엄청 났다고 합니다
이거 공식적인 기록 입니다

허지만 지금 일본군에 지원 했다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고
한국인 전부 강제 징집되었단 소리만 요란스럽습니다
귀하의 주장도 이와 같다는 반증으로 보이는게 귀하가 이해하기란 어려울듯 하니...

두살된 여아를 수년간 고통속에 때려죽인 한국인에 관하여 별 관심 없는듯 하군요
같은 한국인이니 건 봐줄만 한거로 아는거 같음이 아랫글 보고 짐작 해도 되는지..
공분으로 아랬글을 쓴거로 말씀하실수 있습니까 ?

증거도 확실치 않는 일에 공분하시기 전에 확실한 한국인의 잔학함
이걸 부끄러워 하는게 먼저일거 같아 한자 써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뎃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