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썩은 소방간부후보생놈들의 안하무인격 행태가 전체소방을 멍들게 하고 있는걸 청장은 알아야 한다. 서푼 안되는 힘으로 부정과 부조리를 일삼고 있다. 차량예산 등 각종 시민의 고귀한 혈세를 제주머니에 채우려 들고, 판공비 등은 수하들이 적당히 처리하여 월초에 신권으로 가져가는 소방서장들이 없다고 보는가? 그 돈을 제 용도대로 쓰려다간 졸병들은 찍혀버린다. 소방법이 강화되어 소방검사등 각종 민원현장에서 서장에게 부탁하는 일이 많아졌다. 과태료가 50만 몇백만원씩 되니까? 이러니 부조리가 없겠는가? 이번 장비계약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보아야 한다. 왜냐,, 돈되는 곳에 버러지같은 소방서장이 설친다. 특히 간부후보생놈들이 돈맛을 알아 백배 천배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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