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사원 한 명 공모에 231명이 지원했다. 지원자격에 연령이나 학력의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원서 접수자 중에는 40대 에서 고졸까지 다양한 인재들이 몰려들었다. 이 가운데 9명의 외국대학 출신자와 26명의 석사학위 소지자도 포함돼 극심한 취업난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 대한민국 꼬라지다.
순방이라고 하며 외국에 나가 있는 대한민국의 수장인 노무현의 꼬라지를 한번 살펴보자! 깐 눈깔위에 미제방탄용 선그라스를 걸쳐쓰고 한다는 악지가리질을 보면 정말 과관이다. "돈만 있으면 한국에 돌아가지 말고 여기서 살면 좋겠다."라며 요노무 노무현는 이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대통령이예요. 한국으로 안 가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했다. 이런이 대한민국의 수장이라니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그냥 눌러살아도 눈하나 끔쩍하지 않을 놈인데 제깐에는 자기가 없어서는 않되는 대통령으로 생각하나 보다.
이번에 또 러시아에 간 모양이다. 과연 어떤 악지가리질로 사람을 놀래게 할지 매우 궁금하다. 이번에도 미제 방탄용선그라스를 휴대하고 갔는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준비한 독일제 모자도 쓰고 거들먹 거리지나 않을지...
요노무 노무현이가 한가지 섭섭한 점이 있다면 러시아 유전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되어 한바탕 선전을 하고 출발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가 못했다는 것일게다. 오른팔인 이광재가 일처리만 잘했으면 준비한 미제 방탄용선그라스와 독일제 모자를 쓰고 한번 더 거들먹 거릴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는데 섭섭했을 거다. 제기랄!
무현아! 이번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는 아예 돌아올 생각은 하지 말아라! 네깐놈 하나 없어져도 눈깜짝 할 사람 하나도 없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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