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잠잠하던 창사랑이 약간의 불협화음이 과연 어디서
왔는가?이다.본좌는 우선적인 원인으로 3yh님한테 원인을 찾고싶
다.우선적으로 3yh님은 총선에 발맞추어 창사랑은 낙.당선 하는것
이 어떤가란 화두를 던지고 반응을 지켜보다 원우들이 지금은 창님
측근들이 재판중이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에 뜻을 거두었
다.그리고 연이어 실세론을 던져놨다.실세론이란 뼈따귀를 던져 놓
으면 개떼들의 반응을 지켜보듯,이것 또한 대표와 창사랑 운영진
이 엄연히 존재하여 민주적 절차로 창사랑이 운영을 하는데 무슨
실세론이냐는 원우들의 저항에 직면해 3yh 자신이 실세란 것을 원
우들에게 각인시키지 못하고 혹독한 비난을 자초한 꼴이 되고 말았
다.3yh님은 여기서 뜻을 접지 못하고 총선후 현대표가 어떤식으로
든 창사랑 대표직을 물러날것이란 것을 예측하고 창사랑 운영권에
도전장을 던져 처음 정리작업을 시도한것이 규약을 뜯어 고치는것
이었다.그러나 이 또한 저항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하고 3yh님
속내만 천하에 들어낸 꼴이 되고 말았다.
이에 창사랑에서 손구락이 너덜너덜 덧난 일부 원우들에 무차별적
인 공격을 받게되었다.퍼그엄니님은 상황 파악도 못하고 연한커피
나 느낙느낙 퍼 나르다 오봉을 엎어 버려 커피를 바닥에 쏟게돼
속상함을 표현함에 단지 천년의사랑과 조연에 충실하고 있을뿐이
다.
끝내는 3yh님이 운영진에게 자기 아니면 자기 권위를 뭉개버린 자
들을 몰살하던지 양당간에 선택하라는 강요에 운영진은 3yh 손을
들어준것이다.저들이야 새로 아디 만들면 되지만 3yh는 짤렸다가
새로운 아디로 만들게 할 수 없다는 운영진의 배려심의 결과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창사랑 돌아가는 일을 그렇게 심각하게 볼 필요
는 없다,노사모의 분란책도 아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창사랑이
자정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그리고 3yh 행보만 눈여겨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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