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이번 경선은 원천 무효이며
국민은 이명박을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지켜 본 한나라당의 행태
주사파 이적세력들에 둘러쌓여 휘둘리며 함께 행동해 왔었습니다.
x재오를 비롯하여
x진홍
x명진
x희룡
x진화
그외 수두룩한 용공칼라들........
국민입장이라면 당연히
그런 불신스러운 배경도 지적을 했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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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근혜경선후보의 패배에 대하여 이곳 많은 논객들과 같이
마음 아프게 생각하다.
한국의 대통령으로 수많은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는 자질과 성품을 가지고
있는 여장부인데, 경선의 결과는 패배로 끝났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고 좋은 기회가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본인은 경선과정을 살펴보면서, 이번 경선결과에 대한 패인이 어데에 있는가를
알고져 하여, 열띤 토론방에 질문을 몇일전에 내 놓았는데, 예상한것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그곳은 전문 논객이나, 글 쓰는 지성인들이 참여를 하는곳이 아니고, 일반 시민
구독자들이 투표로 참여를 함으로, 국민전체 마음의 흐름을 대충 짐작을 할수
있는곳이다.
박근혜가 패배를 한 이유에 대하여 135명이 투표를 했는데, 현제까지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명박 검증 너무했다---------------------------54명(40%)
아직 여자 대통령 않된다------------------------25명(18.5%)
경제발전에 경험없다---------------------------19명(14%)
국민에 비해 너무 깨끗하다----------------------12명(8.89%)
박정희를 미워하는 자들이 많다-------------------7명(5.19%)
서울시민, 전 시장 지지해----------------------- 18명(13.33%)
박근혜 전 대표가, 당원투표,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겼다는 말은
한나라당 당원들은 너무나도 박근혜의 경력과 실력을 자세히 알고 있으며,
그들의 결정은 그렇게 좌우 우지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국민들의 여론조사에서 판가름 나는것이 처음부터 명확한 사실인데,
박근혜 캠프 조언자들이 정책과 조언을 잘못했기에 패배를 가져 온것이다.
국민들이란, 대게 감성에 여린자들인데, 오히려 박근혜가 더욱 겸손하게,
이명박 캠프의 억울한 피해자처럼 보였다면, [약자의 편에 서는] 국민들은
오히려 박근혜에게 표를 많이 던졌으리라고 생각하며,
[이명박 검증 너무했다]에 40%가 수긍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물론 여러가지 부정적인 요인들이 있었지만, 겸손하게 경제발전과
한국의 미래의 계획만 구체적으로 주장하는것으로 계속했다면,
반드시 승리를 했을것으로 생각된다.
동네애들 축구도, 저희들이 정한 규칙에 의하여 운동을 하고 승자를
결정하는데, 한나라당 양 캠프에서 결정 승복하여 만든 룰에 의하여
결정된 결과를 무효니, 다시해야하니 하며 토론을 하는것은
삼가해야 할것이다.
특히, 당사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순복한 마당에서...
[빈대 미워 초사산간 태웠다!]라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이제는 좌파 10년 정권을 끝마추고, 지금 정권보다는 훨씬 우익인
정권을 지지하는데, 모든 우익 논객들은 참여를 해야 할것이다.
박근혜 전대표는 이유를 막론하고, 이명박 대선후보의 캠프에 참여해서
최대한의 역량과 영향력을 발휘해서 정권탈환에 앞장서야 하며,
이번 패배의 경험을 통하여, 더욱 겸손하고, 더욱 넓은 아량을 베프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언젠가 국민과 조국이 부를때,
모든 자격을 갖춘자로, 조국의 번영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6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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