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에 특이 사항
개정일체제 북한 처럼 폐쇄된 뇌를 가지고 있군요
놈현이 분명 대한민국에 살았음에도 하는짓이 딱 개정일같이 폐쇄되 왕따되고 창피당할일만 골라서 합니다
같은 국민이라는것 조차도 창피하며
그런자가 대한민국 대통이라니
기가 찹니다
새로운 세상 또는 개혁을 나발 불더니 하는짓은 폐쇄된 개정일 종자와 똑같군요 정말이지 창피한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사람 맞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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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문협회에서 망신당한 노무현
세계신문협회에서 언론권력남용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는 망언으로 망신당한 노무현.
언론권력남용이 아니라 노무현의 입과 권력의 남용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대한민국 그만 망신시키고 물러나는게 개인이나 대한민국을 위해 옳다.
서석구. 변호사.
요즘 국민들 사이에는 노무현을 그냥 둘 것이 아니라 정신감정을 하여 요양원에 보내야 한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온다. 노무현이 입을 마음대로 놀릴 때마다 놀란 국민들이 걱정해서 하는 말이다.
스스로 예수로 자처하는 노무현이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니 어리둥절하다. 예수와 모택동은 적대관계인데 노무현은 예수로 자처하면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니 정신도착증 환자라는 얘기도 들린다.
지난 5월 30일에도 노무현은 세계신문협회(WAN)에서 마음대로 말하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했다. 세계신문협회 서울 총회 개회식 축사에서 언론권력의 남용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중요하다는 망언을 했기 때문이다.
개빈 오라일리 WAN 회장대행은 개막연설에서 “한국은 아직도 언론의 자유를 완벽하게 얻지 못했다”면서 “한국의 신문법은 신문의 시장점유율을 제한하고 있는데 독자가 신문을 선택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일반적 관례가 아니다”고 지적, 노무현정권의 비민주적인 언론탄압을 비판했다.
오라일리 회장이 “신문의 편집인과 발행인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도 문제”라고 한 것 역시 신문법의 편집위원회 설치 규정을 비판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은 언론권력의 남용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고 했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노무현이 입이나 권력을 마음대로 남용하는 막을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노무현이 입을 놀릴 때마다 국민들이 놀라 심장병이 악화되어간다는 농담까지 나돈다.
누군가 말했다. 노무현이 눈까풀을 수술할 게 아니라 입을 마음대로 놀리지 못하도록 수술을 해야 한다는 풍자를 했다. 그렇다. 세계신문협회는 세계에서 저명한 언론인들이 모이는 자리가 아닌가?
그 자리에서 언론인들을 마치 언론권력을 남용하는 조폭으로 보는 노무현의 망언은 개인은 물론 대한민국의 망신이 아닌가?
편집인과 발행인의 권한을 제한하고 시장점유율을 제한하는 노무현정권의 언론탄압이 개빈 오라일리 WAN 회장 대행의 연설로 전세계에 알려져 노무현과 대한민국이 망신당하지 않았는가?
누가 그랬다고 한다. 노무현이 세계신문협회를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는 것이다. ㄴ무현이 언론권력의 남용을 막을 제도적 장치운운하는 표현은 따지고 보면 언론을 권력남용의 악마로 보는 비민주적인 발상이므로 언론과의 전쟁을 다른 형태로 표현한데 불과하지 않을까?
저명한 국제언론인들을 상대로 당신네들은 언론권력남용이나 막을 궁리나 하라는 식의 안하무인의 노무현의 망언은 정치권력의 남용을 견제하는 언론을 탄압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부시 미국 대통령이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호소하여 전세계 피압박민족 특히 북한동포에 희망을 준 것과 대조적으로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매국노적인 망상에 사로잡힌 노무현에게 올바른 언론관을 가질 것을 기대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더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노무현은 물러나는 것이 좋겠다. 국민 그만 놀라게 하고, 대한민국 그만 망신시키고 물러나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과 국민이 노무현을 물러나게 할 것이다.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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