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되면 서민들 잘 살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거철만되면..
주위 아는 분들까지 꼬셔서 민주화했는 분들 찍어라 했습니다.
근데...
결과는 어떠합니까?
서민들 요즘 살만 합니까?
그 옛날 민주화 한 넘들은
요즘 다들 정부 요직.
사회 기득권층이 되어 떵떵거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반대로 이 나라 서민들의 삶은 어떠한가요?
옛날 군사 독재시절에는
아무리 허더랫일이라도
한 집안의 가장이 일하러 나가면
부모 모시고 자녀들 몇명이 되어도 다 먹여 살렸습니다.
요즘은 어떠한가요?
공장같은 허더래일 나가는 가장이 있는 집안은
마누라도 일나가고 자녀들도 아르바이트해야
겨우 살아갈수 있습니다.
민주화되면 서민들 더 잘 살줄 알았는데...
그 민주화의 열매는 누가 다 따쳐먹고 있는 건가요?
민주화 외치던 넘들에게 속은 기분....
요즘 정말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새끼들!
민주화가 이 나라 서민에게 해 준게 뭐가 있습니까?
요즘 서민들의 삶이 어떠한지 한번 보세요.
노동부 워크넷에 올라오는 임금 한번 보세요.
그 돈받고 일하는 분들의 심정...
직접 경험해보지 안으면 모릅니다.
결국
배우고 똑똑한 넘들 더 가지려고 민주화 한거밖에 안됩니다.!
능력없고 돈 없는 넘들은..
그저 로또만 당첨되기를 빌어야겠죠.
내 다시는 민주화 했는 넘들 안찍어 줄렵니다.
예전에는 민주화했는 넘들에게 속아..
박정희, 전두환
이분들이 정말 죽일 넘들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박정희 대통령이 정말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전까지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고
박정희 찬양하는 분들에게 미친넘이라고 욕한거
(자유를 주니 예전 구속이 그립다고 하네...미친넘 ...이러면서 박정희 찬양하는 분 욕했습니다. 굶주린 자유는 그게 자유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민주화했는 넘들에게 속았습니다.
19109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