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하게하는 폭로 양심선언문을 발표하여야합니다 !!!!!!!!!!!!!!
여러분은 대한민국 어느누구보다 개표현장에서 설사 전산개표기를
조작하지않았도 발생되는 전산개표기의 문제점을!!!!!!!!!!!!!
대한민국 그어느 누구보다 더.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과연 진정 이런개표기로 한국가의대통령과 국회의원를제대로
선택 뽑을수 !!!!!!!!!!!!!!!!!!!!!!!!!!!!!!!!!!!!!!!!!!!!!!!!!!
있다고보십니까? 이오류투성이의 개표기로 실로 실로중대하고
중대한 17대대통령을 선택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즉각 중앙선관위노동조합은 대주인분께(국민분께)드리는 조작전산전자개표기의 수많은 문제점을 즉각 폭로 양심선언하는 비토하는
결단 선언문을 발표하고 !!!!!!!!!!!!!!!!!!!!!!!!!!!!!!!!!!!!!!
야당를 전격방문하여 한나라당의 깨어있는 한명의 야당의원
님에게 전산전자개표기를 실무하는 개표현장에서 운용한책임자로서
망국적인 조작 오류투성이의 전산전자개표기의 망국적인문제점을
폭로.양심선언하십시오 !!!!!!!!!!!!!!!!!!!!!!!!!!!!!!!!!!!!!!
투표용지가 남은 선거에서 이런상황인데 이젠.18대총선부터
투표용지도 남지않은 전산투표기를 사용한다구요 !!!!!!!!!!!!!
전산개표기를 사용한 선거에서도 해당출마후보의 재검표.요구가
없설시 1개월이나2개월후에 투표용지를 모두소각폐기처분.한다구요
해당 거짓 조작당선자의 임기가끝난후에도 5년이나 10년간투표용지
를 보관하는것도아니고 선거후 투표후 1.2개월안에 투표용지를모두
소각 한다구요 !!!!!!!!!!!!!!!!!!!!!!!!!!!!!!!!!!!!!!!!!!!!!!!
재래식화장실의 구더기와 대한민국의 모든 개들까지
피토할일입니다 !!!!!!!!!!!!!!!!!!!!!!!!!!!!!!!!!!!!!!!!!!!!!!!
피를 토하고 뼈를깍은 심정으로 호소에 호소를 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
망국적인 조작 전산개표기투표기의 문제점을 폭로 양심선언하는
대주인 국민분께 드리는 폭로문을 발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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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시대 열릴까? !!!!!!!!!!!!!!!!!!!!!!!!!!!!!!!!!!!!!!
선관위, 터치 스크린 투표기 개발 “실현여부는 글쎄…”
미래에 종이투표는 사라질까
종이투표를 대체하는 전자투표의 시도가 여러 나라에서 점차 하나의 흐름을 이루며 나타나고 있다. 일부 나라에선 이미 공식선거에서도 부분적으로 투표지 없는 전자투표기를 쓰고 있으며, 많은 나라에선 독자적 전자투표 시스템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 2002년 1월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기’를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터치 스크린은 여러 나라에서 가장 널리 개발된 전자투표기의 방식이다. 유권자는 투표장에 설치된 전자투표기의 화면에서 후보자의 이름과 기호·사진 등을 보고서 선택한 후보자의 화면을 눌러 기표한다. 기본 원리는 현금자동인출기와 비슷하다. 선관위는 “투표자가 선택하는 순간 투표 행위는 개별 파일로 암호화돼 저장되고 영수증 같은 투표확인증을 출력해 투표자가 확인한 뒤에 보관함에 따로 넣도록 하는 방식”이라며 “확인증은 투표 행위의 흔적을 남겨 전자투표에 대한 불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런 전자투표기 5대를 개발했으나, 지금까지 이를 선거에 실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전자투표기는 빠르게 개표·집계를 하는 장점 외에도, 투표장에서 소리로 투표 과정을 안내하고 여러 언어를 쓸 수 있어 시각장애인과 외국어 사용 유권자들한테 도움을 주는 장점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다국어를 쓰는 브라질에선 한 장의 투표지에 여러 언어를 표기할 필요없이 한 화면에서 투표자가 자신의 언어를 선택해 투표를 마칠 수 있는 전자투표기를 활용한다. 벨기에·네널란드 등 유럽 국가에선 복잡한 투표·개표 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전자투표 방식이 모색되고 있다.
장애인 인권 보호 차원에서 전자투표의 확대 주장도 나오고 있다. 최근 전자투표 관련 연구보고서를 낸 이재휴 강원도선관위 사무국장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쉽게 투표하게 움직이는 투표기, 소리로 투표를 안내하는 투표기 등이 미국의 일부 주에 도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치주별로 독자적 선거방식을 채택하는 미국에선 기존 종이투표 외에 오엠아르(OMR) 카드, 펀치 카드, 전자투표기 등의 여러 투표방식들이 혼용되고 있다.
그러나 투표장이 아닌 사이버 공간에서 전자투표가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회의론이 더 크다. 유권자 신원 확인과 1인1회의 투표를 확인하는 데엔 생체인식 기술처럼 훨씬 더 복잡한 첨단 기술이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표를 팔고사거나 이중 투표를 하는 부정선거도 나타날 수 있어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전자투표는 아직 실현하기 어럽다“고 말했다. 김명진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동국대 강사)은 “사람의 투표 행위를 완벽히 정보기술로 대체할 수 있다는 기술만능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전자투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실효성도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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