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4조2항은:국가비밀수집 북괴전달.
국보법 3조 :반국가 단체 가입{조선노동당 가입}
국가 보안법 6조:잠입탈출[3차례입북]
국가보안법 8조:회합통신 [북괴공작원 접촉]
검찰의 잠정기소 결론의 핵심이 위사항이다.
"전"국정원장 김승규가 국가 최대의 간첩단 사건이라 규정 했을때
민주 노동당[사실은 간첩노동당]은 펄쩍 뛰며 날조 탄압등 거친
표현으로 법정 대응을 한다고 큰 소리를 친 기억이 생생하다.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인 신임 국정원장의 발언이 친북 끌어안기로
"간첩단 사건으로 규정하기는 이르다" 이렇게 편향적 발언을 한다.
이제 모든 것은 법정에서 “P혀 지겠지만 이일은 대한민국의
국가 보안법이 살았있는지 않이면 사문화 하였는지 법원의
중대한 재판이 있으리라.
그리고 그렇게 날띄며 잡아때는 민노당과 괴뢰정권 북한과는
왜이리 또같은지 모르겠다. 하기야 조선 노동당과 민주노동당의
당론이 거의 같으니 말이다.
필자는 이번 간첩 사건이 빙산에 일각이라 생각든다.
친북좌파정권 동안 간첩 잡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아예 기억이
나질 않으며 그래서 이번 간첩 사건은 배후와배일을 완전 들어내야
할 중대 사항이다.
지금까지 민노당의 폭력시위는 폭동에 가깝고 이를 방송은 여과없이
안방에[죽창으로전경눈을 찌른것] 신속하게 방송 하므로 친북단체와
방송간의 관계도 철저히 “P혀야 할 것이다.
이제는 북괴가 구지 간첩을 침투시키지 않아도 자생적 붉은 이리때들이
역활을 확실이 수행 하는데 구지 남파 간첩을 보낼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며 이는 자유대한민국이 토착 빨갱이에 의에 나라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는 것이다.
검찰과 경찰은 앞으로 모든 총력을 간첩 잡는데 걸어야 함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P혀내라. 대한민국 간첩단
쳐단하자. 친북자생간첩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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