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올림픽을 반납하든지 연기해야 한다. 전세계인의 체육행사도 좋치만 자기나라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
다. 10만명 희생설이 나오는데 올림픽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올림픽같은 체육행사는 나중에도 얼마든
지 할수있다. 지진복구와 인명구조가 우선 아닌가.중국인이 아닌 외국인이지만 이런말을 할수있어야 한
다.1차,2차 대전때에도 올림픽은 열리지 않았다.지금 중국의 지진도 전시 폭격을 받은것처럼 처참하다.
중의총리 윈저바오는 눈물흘리면서 구조독려만 하지말고 실질적인 대책안을 내놓아야 한다.올림픽은
나중에라도 중국에서 반드시 하되 지진의 큰 상처가 좀 가라않은후 해야한다.여담이지만 중국도 반성
해야 할점이 많다.학교건물 날림공사인데 여기도 해당되고 다행히 우리나라는 지진이 없었을 뿐이다.
그리고 티베트 무력진압,불량품 대량덤핑 수출,우리나라 발해,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군대를 북한 인근에 배치하여 상황이 벌어지면 먹을 궁리 하고 있다.후진타오,윈저비오가 점잖은척
하지만 근본은 영토욕에 눈먼 공산주의자들이다.중국의 불행을 동정하면서도 천벌을 받았다는 이야
기가 동시에 나온다. 잿더미주위에서 선수들도 마음놓고 좋은 경기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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