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게 고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중 아주 악덕한 중소기업들이 많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대부분 재정이 열악하다.
그 열악한 기업이 경영을 하기 위해 매출이 매우 적은 기업은 정부에게 정부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된다.
정부지원금을 받으면 그 지원금을 가지고 회사 경영하는데 써야 하는데 그것을 지들 호주머니에 쑤셔 넣고 불법으로 공장 투자에 쓰고 그러고 그런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어느 회사는 장애인들을 고용하면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그런 지원금으로 직원들 월급을 줘야 하고 그러는데 그 지원금을 지들에게 빼돌리고 직원들에게는 아주 조금 준다. 거기는 지각하면 돈을 까고 결근하면 어떻게 해서든 까고 그런다.
그리고 어떤 월급쟁이 아줌마는 40만원밖에 못받은 분도 있었다.
그것은 노동법에 걸리지 않느냐며 물어보니깐 사장이 하는 소리가 "아줌마, 잘난척 하지 말고 나가!" 하고 그랬다.
뿐만 아니라, 회사 사정이 어렵다며 1년이 지났는데도 연봉을 올려주지 않았다.
거기 직원 한달 월급이 100만원이고 110만원은 아주 드물다.
개나 소나 실장이나 과장을 시켜주고 멋대로 회사를 운영한다.
그것도 모잘라 어떤 직원은 입사하자마자 3개월 이상은 수습으로 하는데 그 동안은 현찰로 월급을 주고 그그러고 워크넷 (노동부 일자리 지원사이트)에 가입을 하게 했고 3개월 뒤에 그 사람을 고용했다면 정부지원금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불법적으로 정부지원금을 받아 먹는 회사들도 있다.
요즘 그 회사 지각을 하면 직원들이 1만원씩 걷어가게 하고 돈을 안내면 더블로 물게 했다.
또 퇴사를 할려고 하면 어떻게든 붙잡아서 못가게 했다.
그것 뿐인가? 1년 넘게 일을 하고 퇴사를 한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조용히 퇴직금을 기다렸는데 퇴직금이 안나왔다. 노동법에 의하면 원래 퇴사를 하면 2주내에 회사는 퇴직금을 줘야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조용히 있어서 4개월 동안이나 퇴직금을 안줫다. 또 경리는 사장과 한패여서 일부러 퇴직금을 안줬었다. 결국 퇴사한 직원은 사장과 싸워서 결국 퇴직금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1년 지나면 수당도 퇴직금을 함께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때어먹었다.
어떻든 이렇게 악덕하게 정부지원금을 정부로 부터 받아 먹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정부는 모든것을 사전 조사를 하고 해야 한다.
그리고 싹수가 노랐고 도둑놈들이 운영하는 주소기업은 절대로 박멸시켜야지 절대로 모두 다 실려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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