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8 내각의 청문회를 보면 참으로 참담한 것을 많이본다.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인지 범죄자 심문을 하는 것인지 이것이 야당 의원의 모습니다.
총리는 앞으로 내각을 어떡게 끌어가고 일을 할것인지 그리고 경제 문제와 노령화,실업
저출산,화석연료의 대체 에너지등 국가 현안에 대한 질문을 해야 하는데 왠 후보자 약점만
잡고 물고 늘어지는 꼴은 참으로 눈꼴이 사납고 개탄 스럽다는 것이다
후보자는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북한에 미친자의 얼굴에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 보면
더욱더 비위를 상하게 하는 꼴볼견 아닌가?
이런 식에 청문회라면 차라리 교도소 철창에서 심문을 하는 것이 낳다는 것이다.
경찰청장 청문회에서 문학진에 질의는 더욱더 가관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해머를 들고 국회를 때려부쉰 자가 경찰에 질의를 받아야 하는데
문학진에 거만과 오만과 거들먹 거리는 모습은 먹은 것을 다 기어내고 싶은 심정이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약점을 잡아 자기당에 이익을 주는 행위는 시정잡배나
하는짓 아닌가?
후보자들의 얼굴이 창백해 지고 그것을 감동과 재미로 즐기는 야당 국회의원의
자질은 더이상 묵과할수 없는 낙제점 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청문회는 고품격 고성숙된 청문회로 거듭나야 한다.
인사 청문회가 사람잡는 청문회로 변질되는 청문회는 아예 폐지가 맞다.
항의전화 합시다.
국회공보관실.02-784-27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