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을 처참하게 죽이는 김정은 일당이 '7.4 공동성명'을 들고 나온 것을 남한은 거부해야 한다.
7.4 공동성명은 겉으로는 그럴싸하나 실제로는 적화통일을 하기 위한 술수다.
국민에게 7.4 공동성명을 지키자고 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받아들이라는 의미다.
장성택처럼 죽을 수도 있는 남한 국민이 되란 말인가?
박근혜 정부는 7.4 공동성명을 거부해야 한다.
이 주장은 필자가 수년 전부터 계속해왔던 것인데 도무지 무반응이다.
김일성 패거리의 잔인무도한 폭정이 아직도 계속되는데 어떻게 그 자들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는가?
2002년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나서 7.4 공동성명 정신을 이어가자고 한 것은 박근혜가 북한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북한은 상종 못할 집단이다.
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을 잘 아는 사람처럼 보였던 박정희가 7.4 공동성명을 받아들여 오늘날까지 좌익들이 날뛰는 남한 사회를 만들지 않았는가?
만약 이승만 정권이었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성명이었을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위헌적인 7.4 공동성명을 파기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