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이 지경인데도 한나라당과 국민들은 조용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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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보 > 미주통일신문
한국군은 지난 1월 현 노 무현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쿠데타 모의에 착수, 그 실행과정에서 일시 유보한 것으로 24일 미주통일신문이 한국 군 정보에 밝은 인사로 부터 긴급 입수.
지난 1월 한국 군 주요 부대에서 현 정권의 정체성 등에 위기감을 느끼고 현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쿠데타에 착수했으나 당시 미국 정보기관 등에서 포착, 한국군 출동을 잠정 유보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번 한국 군 쿠데타 일시 불발은 미국 정부 측에서 내란 등을 우려 적극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 지고 있으며, 노 무현 정부가 계속 북한정권과 야합할 경우, 한국군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쿠데타 군들의 동향.
< 사 설 >
한국군부, 이제 쿠데타를 정식 모의할 때 다. 좀 더 지체하면 호기를 놓친다. 쿠데타 군은 과거 처럼 수 천명이 필요치 않다. 국방부-청와대-정부청사, 가능하면 수도방위사령부를 포위하면 완료된다.
일단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래서 생명을 걸고 혁명대열에 동참할 수 있는 정예부대 요원 1,000 명 정도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KBS 등 방송국 접수는 서둘지 않아도 된다. 정부를 찬탈한 후, 쿠데타 사실을 알리면 된다.
여기서 미주통일신문이 이상 더 방관할 수 없는 사태에 관련한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대통령 이하 일부 주요 국정 참모들이 거의가 빨갱이들 이라는 사실이다. 김 대중 등 관련자들이 배후 조종을 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엔 북한 거물급 공작원들이 잠복, 군 부대 및 정부 기관 간의 전화 도청-감청을 하거나 세포조직을 동원, 운동권 세력확대 지원과 친북한 공개적 활동 유도 및 정부요인 포섭 공작 등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사실과,
2. 김 대중 - 노 무현 전현직 대통령 부터 북한 공산주의자 추종자로서, 북한 김 정일과의 핫 라인이 움직이고 있다고 추정되며, 이들이 또 협력하지 않을 경우 암살한다는 살해협박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론되며, 여당 민주당 내부의 권력암투(정 대철 대표의 보수성을 제거하기 위한 대선자금 검찰원격 조종도 이상 징후)가 우리의 보수체제를 붕괴시키는 작업으로 추정되며
3. 문제는 주요 입법 사법 행정 국방 학원 언론 노동 등 전 사회분야에 친북한 조직이 위장 침투 지하당이 완전 구축, 북한 식 [3단계 통일론]이 실행에 착수했고, 민주노총 인터넷 자유 게시판에 김 일성 찬양 동영상이 게재되어도 국가정보원 등에서 즉각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등에서 볼 때 북한공작이 수면 위로 올라 와 전면공세를 펴고 있다고 판단되고,
4. 앞으로 노 정권이 민주사회 체제를 변혁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될 것이며(최근 그 의도가 국민저항에 봉착한 느낌이 있다) 이념적 적화가 일단 성공단계에 있기 때문에 군부가 쿠데타를 통한 국민의 저항권을 대리 행사해야 한다는 사실 이다.
5. 이번 장관 급 회담에서 보았 듯, 우리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북한 측은 남한흡수를 노리는 통일전선 획책 시도였고, 국가 주요 정보기관도 신뢰할 수 없으므로, 군부가 나서서 일단 체제를 재정비 하지 않으면 남한의 체제붕괴는 서서히 일어날 것으로 전망.
6. 노 무현 대통령 역시 전자개표기를 조작, 당선되었고(김 대중 팀에서 기획. 박 지원을 체포, 조사하면 확인 가능) 앞으로도 좌익성 대통령의 출현이 불가피 하다는 사실이다. 주요 보수세력들은 거의가 조폐공사로 부터 찍은 새돈을 받아 처 먹어 현 정권을 타도할 의지가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결론은,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북한공산 주적과 부화내동 하면서 결과적으로 적화통일에 협력하는 현존하는 세력들을 척결하지 않는 한, 이 땅의 민주주의는 사멸할 것임으로,
정전협정 50주년을 맞는 오는 7월 27일 기해, 쿠데타 모의 결행이 이루어 지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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