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00인 토론에서 투표조작 들통나니까 재토론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취소하였습니다
여론이 교총이 재토론하면 안된다고 하니까 KBS가 취소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일당은 정부 방송 신문사 종교 기업체 한국통신 등
어디에 있든 조작과 살인같은 빨갱이 짓합니다.이 인간들 특기입니다
KBS는 100인 토론에서 투표 조작이 한 두번 아닌것 같습니다
지지난 주에 파병 찬성의원 낙선운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도
49대 50으로 거의 비슷하겠 나왔습니다.국회에서도 압도적으로
통과되었습니다.KBS가 늘 조작하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편집국과 디지털 조선에도 있는 담당자와 작가,담당
간부가 노무현 김대중 간첩같습니다
교장 자살사건 관련하여 어제 KBS의 100인 토론 투표에서
실제와 다르다고 58명이 농성하니까 20일 재토론 합의했는데,
재토론하는 것만으로 KBS와 전교조가 노린 음모입니다
불리하면 절대로 안하는 인간들입니다
교총에서 투표결과가 이상하여 방송 끝난 다음에 교총 지지한
사람이 58명한테 확인서까지 받고 농성하였으므로 재토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사회자 이야기하는 것 보니까 교총 지지자 30명 전교조
지지자 30명 중간파를 40명 뽑는다고 했는데
어제 결과가 57대 40입니다.
17명 매수하든지 전교조 지지자가 중간파라고 속이든지
별 치사한 방법 다 동원하는 인간들입니다
재투표결과 전교조 교총 52:48 또는 51:49나와도 전교조가 이기는
것입니다.여론이 안좋으니까 거의 비슷하게 전교조 48 교총 52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전교조가 이긴 것입니다
몇사람만 매수하든지 전교조 지지자가 중간파로 속여서 행세해도
전교조가 이기는 것입니다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이라도 여론 조작하는 인간들입니다
남녀노소 직업불문 조작과 범죄의 달인들입니다
재토론하면 KBS에 있는 빨갱이들과 전교조같은 남한 빨갱이들한테
대한민국 사람들이 말려드는 것입니다
괜히 재토론하여 선관위 직원들도 안믿는 전자개표기만 믿겠
만드는 짓입니다
모든 선거에 전재개표기 동원할려고 이런 짓하는 것입니다
확실한 공개된 장소에서 투표조작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부정선거와 개표기 조작하여 당선된 노무현은
확실히 무효입니다
어제 저녁 4시 조금 지나서 아파트 앞 뒤에서 장사꾼이 와서 무엇을
주겠다고 빨리 나오라고 성능 좋은 오디오로 쾅쾅 울려서 시청에
전화하여 소음때문에 못살겠다고 했더니 위층과 옆집에서 다 듣고
장사꾼한테
장사꾼한테(위층과 옆집,장사꾼은 같은 조직원들)연락하여
바로 조용.장사꾼이 아니고 살인자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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