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해도 집없는 세대가 50%가 넘고있다!
지금도 전국의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폭등을 하고 있다. 주머니가 털리고 있다 이말입니다. 집없는 서민들은 이런 상황을 두눈을 멀쩡히 뜨고 당하고만 있다. 내집마련의 꿈들이 사라지고 있는데도 꿀먹은 벙어리 같이 있다 이말씀입니다.
아직도 떳다방들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이 이들이 설자리를 없애겠다고 여러번 엄포를 노았지만 사라지기는 커녕 더 증가하여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이다.
솜방망이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네티즌들 처럼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 여기다가 사회봉사 160시간과 같은 무거운 처벌을 한다면 당장 없앨수가 있다.
왜 부동산 폭등을 아직까지 진정시키지를 못하는가? 이것은 노무현이가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경제성률 7%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벌써 4%대로 떨어지고 연말이면 2%대로 주저 앉을 수도 있는데 어디렇게 부동산투기를 잠재울수가 있는가?
아파트 한세대가 새로이 생기면 가전제품, 가구및 생활용품이 거의 모두 새로히 바뀌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이것들이 경제성장에 한목을 할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극약 처방을 너무나 오래 쓰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극약처방은 적당히 써야한다. 너무 오래쓰면 환자는 꼴까닥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런 극약처방은 지금까지 사용한 공적자금과 국가부채를 갚기위하여 무리하게 정부에서 세금을 거두워 들이는 편법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러나 서민들은 이 틈바구니에서 허리가 뿌러지고 간과 쓸개를 팔아야 하는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짐마련의 꿈은 10년 후로 미루워야만 한다. 한마디로 개같은 놈들이 정권을 쥐고 서민들을 하루하루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자기들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무거운 중형으로 다루고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떳다방과 투기꾼들은 솜망이로 다스리는 노무현정권! 서민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 이번주 4월18일 저녁과 4월 19일 낮 서울시청 앞에서 4.19기념행사가 있다. 40년전의 청와대앞과 광화문 그리고 시청앞을 꽉! 메웠던 그런 힘으로 노정권의 타도를 한번 외쳐 봅시다. 집없는 서민 여러분들! 당신들은 지금 눈뜨고 앉아서 도둑을 맞고 있다는 것을 알야 할것입나다. 알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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