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젊은 세대들이 세계정세을 보는안목이 답답하기만 하다
전후세대들이 격어보지못한 잔인무도한 인간들이 공산당
이라는것을 왜 모르고 감상적 무분별한 언행으로 처신하는것을
보면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노사모을 위시한 일부 단체들의 촛불시위대가 미군철수을 주장하며
반미감정을 유발 하지을 않나 김정일 공산집단을 고무 찬양
추종하는 언행을 보이질 않나
이라크 후세인이 독재로 국민의 삶이 어떠했으며 그 비참한
종말을 왜 보지 않는가
후세인보다 더 악날한 김정일을 추종하며 반미을 외치는
너희들은 도대체가 머리속에 무었이 들어있단 말이냐
그리고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명이난 한총련을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은 또 무었이란 말이냐
요즈음 같아선 누가친구요 누가적인지 모르겟으니
이래가지고서야 어찌 자유민주주의 행복을 누릴수 있단말이냐
에이구~~~~정말 큰일이구나.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돌아간단 말이냐
현재 우리나라는 반공이란 단어가 없어진것 같아 보이니
박정희 대통령이후 반공을 제일의 국시로만 알고 살아온
나로서는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젊은세대 들이여 한번의 실수로 저지른 대가는 수많은
인명의 피로 치루어야함은 이라크을 보거나 국립묘지을
가보면 알수가 있지않느냐
자유란 그냥 거저 굴러오지않는 법이니라
자유을 누리고자 한다면 값비싼 대가을 치루어야만이
된다는 사실은 역사가 이을 증명하고있지 않는야
그걸 너희들은 왜모르고 무분별한 언행을 일삼느냐
자유을 지키고저 먼저간 저 영혼들의 소리을 들어 보거라.
정말 답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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