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는 크게 2가지 분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어려울때 도움을 받으면 고마워 할줄 알고 나중에 은혜를 갚으려는 사람들 입니다...
두번째는 자신이 어려울때 도움을 받고도, 쉽게 은혜를 저버리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싸가지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약자에게 군림하고 빌붙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하고 강자에게는 무조건 옳다고 하고 아부하는 이중 인격자들 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생각이 좀 다르면 욕 부터 하고 소리를 잘 질러 됩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반미감정이 많고 북한 체제를 본받을 려고하고,박대통령을 아주 싫어하고 만약에 지금이 일제시대 라면 친일파에 앞장설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주한미군 범죄가 생기면 무조건 반미를 외치고 북한 체제를 그리워 하면서 민족공조를 주장 합니다...
그러면서도 주한미군 이 우리나라 국가안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미국의 도움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는 생각 안하고 미국의 나쁜점 만 사사건건 물고 늘어 지면서 점점더 많은 것을 요구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도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않는 일본의 쪽바리들 문제나 김정일 깡패집단의 문제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아주 관대한 태도를 보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어려울때 도움을 받으면 고마워 하고 은혜를 갚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도움을 많이준 (6.25때 유엔군 으로 참전,일본으로 부터의 해방,6.25가 끝난 직후 식량원조,주한미군 주둔으로전쟁억제,평화유지) 미국에 대해서 우호적 이고,박대통령을 그리워 하고 북한의 김정일 깡패집단 이나 일본의 쪽바리 들의 만행을 규탄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 서려고 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생각이 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욕이나 하고 소리나 질러 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은혜를 아는 사람들의 분류에는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박대통령 같은 분들과 한미동맹을 요구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는 사람들 입니다..
반대로 은혜를 쉽게 저버리고 점점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싸가지 없는 사람들의 분류에 속하는 사람은 북한의 김정일 깡패집단 들과 김대중 패거리,히틀러 그리고 반미를 외치면서 북한체제를 그리워 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 입니다...
은혜를 알고 고마움을 아는 사람들은 검은 것은 검게 보이고 흰 것은 희게 보이고 검은 것은 검다고 하고 흰 것은 희다고 하는데
은혜를 쉽게 저버리는 싸가지 없는 사람들은 검은 것이 흰 것처럼 보이고 흰 것이 검게 보여서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2가지 분류의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 도저히 대화가 안 통하고 서로 감정만 격해져서 싸움만 일어 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은혜를 아는 사람들이 힘을 길러서 은혜도 모르는 싸가지 없는 것들을 스스로 포기하고 흡수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조건 강자의 말이 옳고 강자의 말만 추종하기 때문에 쉽게 흡수가 됩니다....
745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