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영방송들의 추악한 작태...!
단일민족이던 대한민국 하나님께서 보호하는 대한민국,선량한 백성들이 한테 어울어지는 백의민족...
우리들이 믿고있고 자긍심을 가지는 이러한 말들이 옛얘기가 되어간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는 이국나라의 사람들이 토종인들과 혼혈을 하면서 단일민족의 긍지를 짖“P더니
그리고 선량한 백의 민족의 자랑이던 양심들 또한 지금은 찾기가 힘들지경이다.
언제부터인가는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의 공영방송들은 어린학생들만을 위해 상대하고
그들의 문화를 성인의 문화로 업그래이드 하는 중이다.
그러니 어린아이들의 성교육차원에서 낮뜨거운 멜러물들로 넘처나고 오락프로는 아이들만을 상대로 제작이 되어진다.
그러니 초등학교 어린아이들이 성적 장난을 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데도 그들은 도덕적 양심도
책임감없는 일들을 서슴없이 하면서 아무런 사과도 하지않는다.
그리고 이번 쇠고기 선동파동 또한 좌파들의 입김에 의지하고 아이들을 선동하는데 적극적이로 편파방송을 일삼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의 공영방송들은 어린아이들이 운영을 하고있는 것인가?아니면 어린아이들의 수준인 어른들이 운영을 하는것인가?
그들은 오늘도 쉼없이 아이들의 미래의 성인을 현실의 성인들로 착각을 하면서 양심없는 행동을 자제하지못한다.
정말 대단들하다.
자신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하는 것인지 국민들은 궁금하고 의구심이 가득하다.
이러한 국가의 미래를 책임맡을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어른대우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앞뒤를 분간 못해서 양심없는 짖을 하는것인가?
대 다수의 국민들은 공영방송사들의 삐뚤어진 가치관의 현실과 미래를 걱정하며 매우 우려하는 바가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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