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73&articleid=2008100516174647801&newssetid=50
지금 인터넷은 공포의 도가니입니다. 나도 공포에 떨고있습니다. 상습악플러를
구속수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터넷에 계속적으로 글을쓰고있는
사람을 조그만 트집을 잡아서 입건한다면 상습이 아닌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사실 우리 네티즌들도 진짜 “악플”을 규제하는 것이라면 반대할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악플처벌”을 핑계삼아 민주당위원 8분의 말대로 사이버공간에
계엄령을 선포한후 보수에 비판적인 진보성향의 ‘게시글’들을 모조리 척결하려
한다면 그게 진정한 자유민주 국가이겠습니까? 미국이 오늘날 전세계를 과거
로마처럼 지배하게 된것도 알고보면 자유로운 비판문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과거 소련의 유태계 물리학자들이 대거 미국으로 망명 이주한것도 미국이
폐쇠국가들 보다 자유스러운 나라였기 때문이라고 알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앞에 바로선 청교도적 “개신교문화”가 일조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가 하느님앞에 바로서지 못하고 범죄하게되면 한국처럼 됩니다.
최진실을 악용한 최진실법은 그래서 철회되야 합니다. 자살도 조성민 이혼등
다른요인이 90%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고인의 죽음을 사모죄에 악용하게되면
최진실이 최거짓으로 됩니다. 최진실을 영원히 최진실되게 법자를 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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