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추연 송연행사를 주관하신

윤용 상임대표님 

그리고 관계자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특히 장재균님 김순옥님 위로의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한해가 저무는 아쉬운 송연행사장

처음 참석한 저로선 규율 있는 행사진행방법이나 맛깔스럽고

정성이 깃든 음식들에 감동되었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을 보면서

요즘처럼 부패한 정치권력을 척결해 주십사 하고

부추연에  거는 기대와 바람이 지대함을

실감케 하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부추연이 부정부패 제로 0를 선포하는 그날까지 어떤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드래도 중단 없는 약진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부추연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