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날조를좋하하는 민주당국회의원.

계절풍의 변덕처럼 회오리 바람쳐도 의원직 사퇴서 제출해도 수리는

안 할줄로 알고 형식상 사퇴한다고 발광치는 민주당국회의원

이름좋게 미디어법 개정에 반대하고도 날치기 통과시킨 한나라당 망신주기위해서라고

아서라 것 다르고 속다른 민주당의원들 의원직 사퇴서제출해도 반려할줄로 알고서 사퇴한다고

아예 꼭 의원직 사퇴한다면 사퇴서를 써서 민주당지역구에 갖다네고 앞으로 세비는 타지말거라.

그리고 그 세비는 국고로 환수하고 오는 10월에 재선거로 새로 국회의원을 보선하라고 하고.

그렇게 못하면 바로 빨간 거짓말로 의원직 사퇴한 것이다. 오늘까지 무엇하나 진정으로

국회활동 한 것 하나있나 국회내에 들어가받자 활동할 것 없어 어떻게해서라도 구실을 만들어서

장외 투쟁과 촛불시위 선동해서  못땐놈들 부추겨서 사회난동 질 처서 사회홀란으로 만들고

그런 사회홀란은 한나라당과 현 정부가 잘못한 것 때문이라고 둘러치고 그러면서도

국회의원 보수는 타 먹고 하는사람들이 민주당국회의원들이다.

이번 미디어법안 통과시에 민주당국회의원들의 난동을보고 세계 각국 언론에서는

꼭 만화책에서 쑈하는 것 같다고했다 언제까지한국정치가 쑈만할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장은 민주당국회의원들 사표 넨 것 모조리 눈 딱감고 수리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