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
뭘 어떻게 살아오지 않았다는 건가?
5만불 청탁과 수뢰의 진실은 법정에서 판결할 문제이니 차지하고라도 말이다.
곽영욱이와 총리공관에서 밥 먹고, 골프샵까지 같이가서 모자만 쓰고 나왔고, 곽영욱에게 부탁해서 한인숙이라는 가명으로 고급 골프 리조트 대납시켜 사용했다는 것은 부정하지도 못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고도 일면식도 없는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거......또한 사실이고.....
이렇게 다른 사람이 알고있는 듯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온 것이 아니고....
이렇게 표리부동하게 살아왔다는 건가?
아니면 걍 무조건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이 부정하지도 못하고 거짓까지 증언한 사실 조차도 그 말 한마디로 덮어버리려고 한건지.....
정말 말 장난도 아니고 말이다.
그리고 그걸 추종하는 또 한무리의 뇌빠들을 보며 진실과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병도 중병인데....그들의 인생과 사고체계가 참으로 측은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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