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문재인은 양심고백하고 물러나라

 2005.6.15. 육군 제28사단 530GP에서 북한군이 530GP를 향해 발사한 로켓포에 맞아 국군장병 8명이 전사하는 북한군의 무력도발 사건이 발생했던 사실이 있었다

노무현 정권은 당시 통일부 장관 정동영씨가 마침 평양에서 활동중이어서 북한도발을 은폐하고 김00일병이 수류탄을 터뜨린 자체사고로 사건조작을 한바 있었다

위 사건이 조작됐다고 단정하면서 양심고백을 하고 물러날 것을 강권하는 바임

*단정하는 정황증거와 *양심고백을 하고 물러날 것을 강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건조작이 됐다고 단정하는 정황증거

(1) 사건 발생 1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8명의 유가족들은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음

(2) 8명이나 사망하는 대형사고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통상적인 조치와 달리 각급 지휘관들(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등)이 문책* 처벌(징계.인사조치)받은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점

(3) 22명의 생존 병사들은 병역복무 기간 장단을 불문하고 동일시에 전격 전원을 전역시켰다는 점

(4) 생존자 22명 전원에게 훈장을 수여했다는 점

(5) 22명 전원에게 특별한 공로도 없는데 국가에서 매월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 (6) 8명의 유가족들과 접촉을 기피. 22명 전원과 만날 수 없다는 점

(7)범인 김00일병의 신병을 군복무기간이 끝나면 민간교도소에 이첩해야 하는 법규정을 어기면서 육군교도소에 계속 수감시키고 있다는 점

2. 양심고백을 하고 물러날 것을 강권하는 이유

(1)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은 사건 당시 육군제3군사령관이었기 때문에 이 사건조작과 무관치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양심고백을 해야 하고 따라서 현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는 당위성이 있으므로 양심고백과 동시에 현직에서 물러 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권하는 바임

(2) 더불어 민주당 전대표 문재인은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기 때문에 직책상 사건조작에 깊이 관여했으리라 짐작이 되므로 양심고백을 하고 야인으로 돌아가야 마땅할 자이므로 양심고백을 하고 정계를 떠나 야인으로 돌아갈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권하는 바임

3. 매우 중요한 요점

(1) 국방현장의 북한도발사건을 은폐 조작한 조작사실을 역사속에 영원히 묻히게 해 불의와 부정부패가 존속돼서 국방력을 떨어뜨릴 수 없다는 점

(2) 특별한 공적이 없는 22명에게 준 훈장을 회수하고 혈세로 지급되는 연금 지급은 중단되어야 마땅하다는 당위성

(3) 종북정권의 속성.민낯이 밝혀져야 마땅

2016.6.30자 문자멧세지임

010-5779-603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