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남겨놓은 코드들이 인권단체의 말만 듣고, 또 위선적이고 무책임하고 사악한 일부 무식한 종교인들의 말만 믿고 사형수들을 처형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반행위입니다. 저렇게 무책임하고 게으른 노무현 코드들에게 세금을 바쳐 봉급을 주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
고의로 인간을 죽인 자들을 초범이라 하여 사형언도를 내리지 않고, 무참히 여자들을 짓밟은 강간범을 초범이라 집행유예 선고를 하는 판사들, 그리고 흉악한 죄를 지어 사형언도 받은 사형수들을 그냥 국립호텔에 모셔놓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썩어빠진 정부관리들은 이미 국민의 공무원들이 아닙니다. 부모를 죽이고, 자식을 죽인 자들이 버젓이 숨쉬고 편하게 사는 세상은 절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마귀의 왕국입니다. 살인마 유영철이가 아직도 살아 있답니다. 기가 찰 노릇이지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행정소송을 걸어서라도 사형수들을 즉시 처형하게 합시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은 사형을 백번 당하고도 남을 범죄를 저질렀기때문에 자기들 목숨을 보호하려고 사형제도를 없앤 것입니다.
행정부가 사형을 집행할 능력이 없다면 국민이 나서서 그 흉악범들을 넘겨받아 처형합니다. 정부가 계속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묵살하면 세금 내지 맙시다. 왜 세금 안내냐고 정부가 소송을 걸면 "너희들은 왜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봉급만 타가냐?"라고 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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