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명박을 헐뜯어도 이명박의 경쟁 상대는 전무한 상태 입니다
더구나 요즘 전라도 민심이 이상 합니다
전라도 민심이 이명박이나 박근혜에 대한 지지율이
두자리수를 넘고 있습니다
김근태,정동영의 지지율은 고작 2~3%대에 머물고 있지요
따라서
이번 17대 대선은
이명박 후보가 무려 2000만표의 몰표로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2위는 민노당이 500만표를 얻으면서 선전을 했지만
이명박 후보와 2위인 민노당과의 표차이가
자그마치 1500만표 이상이나 나는군요
3위는 열우당 세력들이 고작 200만표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17대 대선게임은 이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명박 후보에게 쏠린 몰표현상은
노무현과 열우당의 반감으로 나타난 현상이 매우 크다고
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따라서 이와같은 현상은 바로 무능정권 노무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이라고 봐야 할것이며
노무현과 열우당은 응당한 책임을 져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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