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티베트 인들이 중국 공산당, 중공 독재정권의 폭압에 견디지 못하고 천년 식민지의 설움과 울분이 폭발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공산독재정권은 순수한 독립을 원하는 티베트인 6백여 명을 무참하게 학살했다. 2002년에 티베트인 3천명, 대부분 티베트 독립운동가들과 그 가족일텐데 이들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그동안 계속해서 티베트 독립운동가들을 색출해서 처형하더니 이번에 다시 티베트 인들을 또 잔인한 방법으로 대량학살을 한 것이다.
공산독재정권의 정체가 이런 것인데, 이래도 좌파가 좋다, 공산주의가 좋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허상에서 깨어야 할 것이다.
독립을 요구하는 티베트인에 대한 잔인한 학살에 전세계가 규탄하고 있다. 그런데 중공의 공산독재정권 공산당 살인마들을 편드는 시대착오적인 집단이 대한민국에 있었다. 도요타 슨상님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이다.
대한민국이 후진국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슨상광신도들과 노무현 광신도들이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인권 인권, 민주 민주화 하며 민주와 인권을 좋아하는 자들아. 티베트인들의 인권은 존중받으면 안되는 인권인가? 티베트 인들은 인권도 없는 존재들인가? 인권 좋아하는 자들아 입이 있으면 대답해 보라!
금수만도 못한 슨상님 광신도들, 노무현 광신도 노빠들은 D E O 등의 어용언론에 죽치고 앉아서 중공 공산독재의 티베트 시민 대량학살에 대한 규탄과 성토가 올라올 때마다 중공 공산당이 티베트 인을 죽이는 것은 중국의 내정인데 우리가 왜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냐는 식으로 똑같은 글과 비슷한 내용의 악플을 수시로 올리고 있다.
몇마리 인간성이 남아있는 슨상광신도들과 노빠들은 감히 비난까지는 못하겠지만, 아직도 어용언론에 기생하는 수많은 대중이슨상님 광신도들과 노무현 광신도들은 티베트에 대한 비난만 해도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니 뭐니 이런 소리를 한다. 티베트 인들은 인권도 없는 존재들인가?
동북공정때도 그렇게 말할 자신 있나?
같은 좌파라고 중공 편드는 것인가. 중공이 당나라 이후 천년 넘게 티베트인의 땅을 빼앗아 학대와 억압과 학살과 강간, 방화, 약탈 등을 일삼아 왔는데 이것도 중공, 중국 내부의 일이니 모른척 해도 된다는 것인가.
티베트가 중국의 고유 영토로 중국이 정당한 방법으로 취득해서 수천년을 차지한 곳이라면 슨상님 추종자들과 노빠들 말대로 우리가 간섭할 하나의 이유가 없다. 한국사람이 아니라 국제연합이나 외신에서도 중국에서 일어난 이 희대의 대량살해사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자격이 없다.
티베트인들의 인권은 존중받으면 안되는 인권인가? 대중이광신도와 노무현광신도들의 무섭고 잔인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했다. 입만 열면 인권을 말하고 민주화를 말하고 평등을 말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중공에서 벌어진 티베트인 대량학살 사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뭐 다 짜고 작당을 했다는 것처럼 입을 꽉 다물수가 있나?
티베트 인들은 인권도 없는 존재들인가? 털끝만한 양심이라도 붙어 있다면 그동안 허구헌날 인권타령하고, 민주화 타령한 것처럼 중공 공산독재정권의 티베트인 학살사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정당하고 옳은 것이다.
슨상교 광신도와 노빠 노무현 광신도들은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거나, 자신들과 코드가 같은 자들에게만 인권과 평화와 민주화를 적용하고, 자신들과 약간이라도 생각이 다른자들에게는 인권도 자유도 평화도 민주화도 적용하지 않는 참 잔인하고 무서운 에고이스트들이다.
티베트인 학살사건에 대한 중국공산당을 규탄하는 것도 어용홍위병과 알바들을 동원해서 물타기를 하다니! 민주나 인권 이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인간이 되지 않고서 인권이나 민주가 무슨 소용인가?
아무리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일이라지만 공산좌익 독재정권의 참혹한 학살에 대해 편들거나 물타기하는 짓은 해서는 안됐다.
가짜 짝퉁 물건과 복제품의 천국이라는 중국 중공 공산독재정권은 언론에다가도 거짓 발표를 했다. 아무리 안되도 100명은 넘을 희생자를 두자리수로 줄여서 발표했다.
뉴스에 나온 중공 공안당국 발표로는 14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티베트인 사망자는 6백명 이상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악랄하게 티베트를 정복하고 학대하더니 독립의 의지까지 무참하게 짓밟는 것이다.
코드가 같다고 편들어 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슨상님광신도와 노빠 노무현 광신도들이 중공의 공산독재정권을 편들어줄 이유가 없다. 한국의 군사정권은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하는 것들이, 입만 열면 인권을 말하는 자들이 자국민도 아닌 남의 나라 땅을 침략해서 강제점유하는 것으로 부족해 죄없는 티베트 시민들을 대규모로 학살하는 것에는 입을 다물수가 있나?
빨치산의 학살행위를 아리랑이니 태백산맥이니 하는 저질 3류소설로 물타기해버리는 자들이 중공의 티베트인 학살을 물타기 하지 않을까만, 인간이라면 티베트인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데 중공의 내부사정이니 내정간섭이니 이따위 소리는 해서는 안되지 않았나 싶다.
계속 중국이 티베트인들에 대한 잔학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운동도 국제사회에 건의해봐야 한다. 동북공정과 패권야욕으로 부족해 묘족, 몽골족, 만주족을 학대하며 티베트인을 대량으로 학살하는 반민주적이고 비인간적인 중국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 하는 운동을 벌여야 되겠다.
티베트인들의 인권은 존중받으면 안되는 인권인가? 같은 좌파라고, 코드가 같다고 무작정 편들어가며 티베트에서 발생한 중공 공산독재정권의 무차별 티베트인 양민학살을 감싸고 도는 도요타 다이쥬 슨상님 광신도와 노빠 노무현 광신도들에게 인간 이하의 경멸을 보내며, 이번에 조국광복의 꿈을 안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희생된 6백여 명, 어쩌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티베트인 희생자분들께 고개숙여 조의를 표한다.
논객 여러분! 티베트인의 대량학살 소식을 접한 이날과 다음날 만큼은 공산좌파 학정에 희생된 티베트인들을 추모하면서 경건한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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