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제에 왜 걸려들었나
노무현 놈이 대통령 당선되기 위해서 충청시민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다. 충청권 출신 이회창을 상대해야 되니 충청도 표 갈라먹으려고 사기친 것이 세종시, 신행정 수도 이전이다. 노무현은 어차피 행정수도를 이전할 의사도 없었고 그 결과 5년동안 행정수도 이전하자는 논의 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문제가 왜 이제와서 불거지느냐 하는 것이다.
신행정수도가 당장 시급한 당면과제도 아니고 민생에 중요한 것도 아니다. 지금 친북 반역자들이 민주화 운동가로 전부 보상받아 출세하고 탈북자나 우익인사들은 탄압받고 있고, 언론플레이에 여러사람 괴롭힘 당하고, 공무원이란 놈들이 김정일의 앞잡이가 되겠다고 민주노총 가입한다고 설치고 있다.
붉은 물이 든 놈들이 교사시험 붙어서 선생이 되니 학생들에게 이상한 것이나 가르쳐놓고 있다. 젊은이들은 김일성, 김정일은 독재자가 아니고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은 죽일놈이라고 믿고 산다. 세상이 정말 이상하게 변해가는데 이런 산적한 문제들을 놔두고 왜 갑자기 세종시 문제가 지금 부각되어야 하는가 모르겠다.
지금 친북 간첩과 인민군이 민주화 운동가 되고,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끌려가고!
공무원들이 김일성, 김정일 앞잡이 되겠다고 벼르는 마당에....
세종시는 나중에 논하자! 지금은 때가 아니다. 선거 기간이다. 하필이면 10.28 재보선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왜 세종시 문제가 나왔을까? 노무현의 개같은 말장난에 언제까지 낚여서 놀아나야 되나? 민주당의 언론플레이에 언제까지 놀아나야 되나. 세종시 문제는 당분간 미루자. 민주당과 친북세력, 김대중, 노무현 족속들의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세종시 문제는 지금 이슈가 될 사항이 아니다. 쉽게 찬성할 수 없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충청권 시민들을 생각하면 반대할 수도 없고.... 지금 친북좌파들과 민주당이 한나라당 물먹이려고 교활하게 머리 쓰는 것이다. 세종시 문제는 당분간 거론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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