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김정일 패거리들에게 대량의 군량미를 지원하라는 두 의원은 결코 제정신이 아니거나
종북조파임에 틀림 없다.
두사람은 그 정체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결코 본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여당 국회의원이 아니다.
만약 이들을 그대로 두면 한나라당 자체가 종북정당으로 매도 될 것이다.
박지원이 대북 쌀 1만톤 지원에 대해 콧방귀를 뀐 것은 당연하다.
북은 쌀 지원을 받으면 군량미로 쓰고 남는 것은 역 수출하여 화생방 무기 생산 원료를 싸와야 하니까
1만톤 정도의 쌀은 새발의 피로 밖에 보지 않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는 사실.
차라리 박지원의 마각이 오히려 정당성이 있어 보인다.
한나라당 의원중에서도 북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 해 줬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지금 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다니 정말 배신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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