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의 제조업은 단순제조업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젊은 인터넷 아이티세대들이 중국과 기타국가의 저임노동력과 한국의 아이티산업세력들과 연계하여서 경쟁력을 키우자 이에 밀려난 경험이 많은 세력들이 일부 노숙자가 된 경우가 있다고 본다.
분명한 것은 아이티산업도 영원한 장기적 수익사업이 될수 없다고 본다.
과거 한국의 단순제조업도 장기적인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보호 육성하여야 한다고 본다.
구두제조.여행가방제조등등 고전적인 제조업들이다.
젊은세대들은 조금도 땀을 흘리는 일을 기피한다.  배가 덜 고파서 그런다..
국가가 이런 비노력파들에게 예산을 쓸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본다.
그리고 군복무시 금 50만원씩을 넣어 달라는 선거공약까지 나왔는데 차라리 그 자금을 친환경적인 사업에 썼으면 한다.
예를 들어 산림녹화사업강화등등이다.
10년후에 석유가 고갈이 되면 지금과 경제여건이 많이 달라진다.
미래를 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