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 없는 남한 사회, 김대중이 시작했다.

세월호 침몰 참사를 통해 본 부정부패 / 그 뿌리는 김대중

세월호가 침몰되고 억울한 사람들이 대량으로 몰살되므로

부정부패가 수면으로 드러났다.

헌데 그 뿌리가 김대중 때부터 만들어져왔고

노무현은 더 가속화 시키고 남한에 부정부패의 뿌리를 든든하게 정착시켰다.

만성화 되버린 부정부패의 관습은

김대중이 정상적인 인사제도를 박살내어 측근 위주의 인사횡포를 저질러

대한민국 전역으로 파급되었다.

세월호 관피아의 뿌리는 공무원 피래미들에게 있는게 아니고

김대중의 측근정치 지역 감싸기 정치에서 기인한다.

TV 의 공개토론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 어떻게 만들것인가’ 를 아쉽게도 처음부터 보지를 못하고

중간부터 보았는데

발표자들 가운데서 경희대학교 경영학교수 김성은께서는

학생들이 이런말을 한다며 알려줬다.

‘10억을 벌수 있으면 감옥에 몇년을가서 살아도 상관이 없다고,,,‘

학생들은 TV를 통해 도둑놈들이 수백억, 수천억을 횡령을하고 감옥에가서

몇개월 또는 몇년 있다가

조용해지면 특사니 뭐니 조건을 붙혀서 살며시 석방을 해준다.

학생들은 학교에서만 배우는게 아니며

국민들도 비리마피아들을 통해서 범죄로 돈 버는 방법을 배운다.

한국에서는 성실하게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김대중 처럼 큰아들, 둘째아들, 셋째아들, 여펀네 일가족이 몽땅 비리파티

부패파티를 벌여 수 백년을 펑펑 쓰고도 남을 돈을 도둑질 한 것이다.

김대중 때부터 도둑놈들에 대한 허술한 솜방망이 처벌이

국민들에게 성실하게 살기보다는 중범자로서 돈을 벌라고 부추겼다.

TV 토론에서 다른 분이 하는 말이

택시를 타고 [한국말로는 안전띠, 좌석벨트] seat belt 를 하면

택시운전사가 뒷거울[백미러가 아니고 rear view mirror]을 통해 손님을 보면서

운전사를 못믿느냐는식으로 쳐다본다고한다.

참으로 기가 찬 노릇이다.

미국에서는 택시 손님이 벨트를 해주기를 바라고 벨트를하면 고마와한다.

사고가 나면 적게 다치고, 의료보험도 적게 지불을 하니

손님이 벨트를 하면 운전사에게는 고마운 일이다.

오래 전 친구가 하는 말이 한국에서 차를 사려면 지프를 사라고 권한다

지프를 타고다니면 관공처 사람인줄로 알고 교통위반도 잘 잡지 않는다고했다.

똥뱃장있거나, 강하거나, 권력만 있으면

아무나 법 위에서 버틸수있는 사회

미국에서는 법을 어기면 시장도 체포하고

대통령도 탄핵으로 끌어내린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좋은것은 안배우고

대통령 3부자가 몽땅 떼도둑질을 하고 사라져도 슨상님, 슨상님 하며 존경한다..

미국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 과속을하거나 소음을 크게내서 비정상으로

운전을 하면

당장 잡히고 벌금이라서 그런 거친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없다.

motor cycle 중에 먹고살기위한 택배는 잘못이 없고 도로조건이 문제이지만

거친 오토바이족들은 법이 없다.

경찰은 단속도 못하고 잡지도 못한다.

남한의 교통은 원칙을 지키려면

자전거와 motorcycle [오도바이] lane 이 따로 만들어져야한다.

이 엄청난 도로확장 예산은 장기적으로 계속 해야하고

김대중이 까놓은 좀벌레들이 부동산 장난질 안하고

부정부패 횡령을 안하면 가능해진다.

가난한 사람은 재판을 한 후 벌금을 낼수가 없어서 5만원 노역으로 때우는데

재벌은 하루 50억의 노역으로 벌금을 때운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미국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재판이다.

만일 있으면 국민과 여론으로부터 엄청 두들겨맞는다.

이 모든 도둑질과 떼도둑질이 김대중 때부터 비롯되어 세월호 비극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