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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란 미명하에 도시게릴라가 된 폭도들

▲복면은 폭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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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조계사 규탄 기자회견을 끝내고 여론을 취합해보니 민노총은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단체가 아닌 폭도들 즉 도시게릴라들의 연합체라고들 한다. 모르긴 몰라도 이말이 맞는 듯 하다.

지난 11월​ 14일 민노총 등 53개 단체가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벌인 소위 민중총궐기란 미명하에 정권을 뒤엎기 위한 전형적인 도시게릴라들의 폭동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 광화문에서 벌어졌던 폭도들의 망국의 굿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돋는 폭력시위의 생생한 현장을 되짚어보자! ​
 
14일 폭란 영상(https://youtu.be/9rHest9wgO0)에서 보듯이 테러분자들의 행위는 반정부 폭동이 자명하다.
 
인간으로써 어찌 저토록 끔찍한 폭력을 우리의 아들들에게 가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날 집회를 주도한 폭도 한상균은 조계사로 피신 오는 12월 5일 망국의 굿판을 ​또 다시 벌이겠다며 대 정부 선전포고(?)를 했으며 폭도들의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기가차고 절통할 일이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치안 질서가 무너진다. 치안이 무너지면 사회혼란과 무정부 상태, 정부 전복으로 연결되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렬 데모꾼에 대한 재판 과정에서 판사들이 ​풀어주고 마는 세상, 이런 구조에서 어떻게 불법 폭력시위를 뿌리뽑고 국법질서를 회복시킬 수 있는가?​
 
때려잡자 폭도들!
민노총지도부는 각성하라!
 
201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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