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사랑 운영진의 무능과 과오를 질타합니다
책임의 소재를 엄격하게 따져서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하구요.
하지만 그 이탈한 분들은 책임이 없을까요?
그 끝없는 분란을 확대,재생산하고, 문제가
있으면 직접 만나서 운영진과 대화,설득,절충,협의할 일을
귀중한 창게시판에서 쉼없이 난장판을 쳤죠.
평소에 글한번 안쓰고 열심히 글만 읽던 수많은 조용한 회원들이
그 몇몇분들의 게시판 분란을 보고 말없이 떠났다는
사실을 님들은 아시는지요?
평소에 목소리가 크고 행동을 잘한다는 유명한 id만 회원이고
그 말없는 다수였던 낯선id들은 회원이 아니였습니까?
또 행동하는 우익이라 하셨나요?
모임에서 술마시고 개인사만 떠드는게 행동입니까?
게시판에서 덧글을 수백개나 달면서 잡담이나 늘어놓고
채팅사이트인지 이회창님 펜클럽인지 구분이 안되게 분별력없이
행동했던 분들은 회원이 아닌 귀신들이었나요?
젊은이들 보기 참 민망스럽더군요
이문제는 모두의 책임이며 반성해야 합니다.
회원으로서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책임과 의무의 개념도
정립했어야 합니다
창사랑 회원이면 누구 할것없이 공동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 연후에 운영진을 교체하던,누구를 바꾸던 해야 할것입니다.
결국은 창사랑 회원들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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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놈 바꾸자는 것도 아니오. 잘하고 있는 운영진
바꾸자는 것도 아니오 잘하고 있는 창사랑 욕하는 것도 아니오.
우익진영이면 누구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답답하게 생각하는 바를
조금 과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더러있는 것뿐이오.
당신은 왜 잘못된 바를 지적하는 것이오?
대상이 노무현이 되었던 한나라당이 되었던
지적할 건 지적해야함이 옳은 것이오.
또한 이시점에서 어쩌면 우익의 구심점으로 서야할
창사랑의 현제가 안타까운것뿐이오. 자,,그럼.
오늘의 경우를 봅시다. 예전의 창사랑에서
소위 ?겨난 사람들은 행동하는 창사랑들이었소.
그래도 30여명은 늘 모였었고,
하다못해 지역 술마시는 자리에서도
15명은 모였소.
오늘의 경우는 무엇이오?
결국 행동하는 우익을 배제하고
능욕해서 ?아낸 결과가 아니오?
그럼 여기서 어떻게 하란 말이오?
그냥 둬?
남보기에 창피하니 조용히 지내?
그래서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는교?
결국 너도 아무것도 않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자는 운영진을 모시는 시다바리
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나이다.
그냥 말하시오.
운영진 오빠들 잘못없으니
건들지 말라고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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